2025년 12월 5일 (금)
(자) 대림 제1주간 금요일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5641 뱃사공과 선비 |2| 2019-08-01 김현 9115
96423 북 외교력에 쩔쩔매는 미 국방부 2019-11-16 이바램 9110
96904 생각을 바꾸면 모두가 좋은 날입니다 |2| 2020-02-15 김현 9111
97032 봄날 |1| 2020-03-22 이경숙 9111
97263 발톱을 깎으며 |1| 2020-05-15 김학선 9112
97536 ★ 하느님의 의노를 개의하지 않는 자들은 참으로 불행하다 |1| 2020-07-25 장병찬 9110
101060 은 총 2022-06-27 이문섭 9110
85193 ☞ 아름다운 리더쉽 - '김수환' 추기경님의 유머와 지혜- 2편『 ... |1| 2015-07-09 김동식 9108
85232 ♤♡ 침묵 할 줄 아는 사랑 ♡♤ 2015-07-13 박춘식 9102
85370 ♠ 따뜻한 편지-『큰애야… 나는 너를 믿는다』 |3| 2015-07-28 김동식 9106
85892 ▷ 세 가지 즐거움 |2| 2015-09-30 원두식 9107
86287 [감동 글]- "내 손 좀 잡아 줄래요?" |1| 2015-11-15 김동식 9103
86290 위령성월에 친구의 무덤에서 |1| 2015-11-15 임춘성 9104
86311     Re:위령성월에 친구의 무덤에서 2015-11-18 임춘성 3620
86397 행복의 열쇠를 드립니다 |1| 2015-11-29 강헌모 9101
89692 '스트레스 어벤저스' |1| 2017-04-01 강헌모 9101
91926 [영혼을 맑게] 오늘의 행복을 위하여 |1| 2018-03-18 이부영 9100
92175 [영혼을 맑게] 그 정도면 잘 한거지 2018-04-08 이부영 9100
92259 인간은 사랑하지 않을 때 외롭다 |1| 2018-04-15 김현 9102
93030 우리 삶의 주인공인 특출한 사람 |1| 2018-07-11 유재천 9101
93034 마음 가짐의 요령 |1| 2018-07-11 유웅열 9100
93939 우리가 자비를 하느님께 구하는 이유 |1| 2018-11-08 유웅열 9100
94746 오늘의 한 줄 |2| 2019-03-07 유웅열 9103
95592 아내를 침몰하는 배에 두고 내린 남편사연 2019-07-24 김현 9101
96182 내 것이 아닙니다. 제 것이 아닙니다. |1| 2019-10-10 유웅열 9101
96873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1) |1| 2020-02-09 장병찬 9101
98389 어머니의 감사 |2| 2020-11-23 강헌모 9103
98595 희망은 사람을 젊게 만든다 |2| 2020-12-19 강헌모 9102
99209 따뜻한 말 한마디가 그리운 날 |2| 2021-03-04 강헌모 9102
99381 벽에 부딪칠 때면 스스로에게 물어라 |1| 2021-03-22 김현 9101
99465 봄날이 따스하고 아름답습니다. 2021-03-30 이경숙 9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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