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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85887	▷ 시계추의 무게 \|4\|	2015-09-29	원두식	1,127	8
85886	초 가을 편지를 그대에게 \|2\|	2015-09-29	김현	701	2
85885	어느 훌륭한 판사의 따뜻한 이야기 \|7\|	2015-09-28	김영식	2,659	15
85884	이슬람교의 불운 \|1\|	2015-09-28	유재천	809	2
85883	별거 중 엄마를 ‘나쁜 여자’로 욕하는 고모들 \|4\|	2015-09-28	김현	2,574	5
85882	▷ 다만, 침묵으로 바라 보기만 하라 \|7\|	2015-09-28	원두식	2,513	14
85881	결혼 굳이 하시라면 장애우와 결혼할테니 허락을 해달라고 \|9\|	2015-09-28	류태선	938	12
85880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1\|	2015-09-28	김현	587	2
85876	어느 어린천사의 눈물겨운 글	2015-09-27	김현	1,010	4
85875	☆내 사랑하는 딸아...Fr.전동기 유스티노 \|2\|	2015-09-27	이미경	946	6
85874	▷ 추석에 고향 가는 길 \|2\|	2015-09-27	원두식	1,014	2
85873	선생님, 나의 엄마 \|4\|	2015-09-27	노병규	936	14
85872	이 가을에 보고싶은 사람 \|1\|	2015-09-27	김현	726	0
85871	대죄	2015-09-26	유재천	723	1
85868	과거에 얽매이지 말기	2015-09-26	김현	917	1
85867	▷ 수행 스님과 술집 여자 / 좋은 생각 \|3\|	2015-09-26	원두식	2,586	9
85865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2\|	2015-09-26	김현	919	1
85864	♣ 오세요, 오세요, 그냥 요세요. ♣ \|2\|	2015-09-25	박춘식	1,030	13
85863	[감동실화] 엄마의 걸음마 \|1\|	2015-09-25	김현	838	7
85862	눈물나는 선진국의 의식수준 \|2\|	2015-09-25	김영식	818	6
85861	어느 어린 천사의 눈물겨운 글 \|3\|	2015-09-25	김영식	946	4
85859	예언자 엘리야가 거짓 예언자들과 싸워 하느님 증거한 산	2015-09-25	김현	1,016	1
85858	♠ 행복 편지『회한』- ◐ 어머니의 요리 ◑ \|2\|	2015-09-25	김동식	677	2
85857	“뒷담화를 하지 맙시다”-[프란치스코 교황의 말·말·말] \|2\|	2015-09-25	김현	968	5
85856	유명한 성당도 아닌 오직 성당서 장례하기만을 간절히 매달리셨든 ... \|3\|	2015-09-25	류태선	2,556	5
85855	삶과 죽음 경계에서 천사를 만나다 [나의 묵주이야기] 141 \|2\|	2015-09-25	김현	2,620	3
85854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 날 \|1\|	2015-09-25	강헌모	662	1
85853	▷ 겉보리 서말만 있어도 \|4\|	2015-09-25	원두식	2,161	11
85852	사람마다 자기 그릇이 있고 몫이 있다 \|1\|	2015-09-24	김현	887	2
85851	사제의 마음 \|4\|	2015-09-24	김선영	2,54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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