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8일 (토)
(홍)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9616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 |2| 2020-07-20 김동식 2,0030
1429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2.18) 2020-12-18 김중애 2,0035
1118 성모님 상에 대하여 [개신교사람과 대화] |7| 2008-09-08 문병훈 2,0031
1742 부활하기 위한 죽음(연중 33주 토) 2000-11-25 상지종 2,00212
2311 우리 신앙의 현주소가...(5/25) 2001-05-24 노우진 2,00220
2616 나의 하느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 2001-07-30 오상선 2,00210
3770 누리잔에 속고 16강에 울고? 2002-06-15 이풀잎 2,00211
4152 깔깔깔깔 2002-10-12 양승국 2,00225
4154     [RE:4152] 2002-10-12 박선영 1,1201
111251 4.5.♡♡♡ 영혼이 자유롭게 되기를- 반영억라파엘 신부. |5| 2017-04-05 송문숙 2,0029
117043 예수님을 바라보자 / 본회퍼의 회개. 2017-12-24 김중애 2,0020
117746 1.22.♡♡♡위기는 기회입니다.- 반영억 라파엘신부. |1| 2018-01-22 송문숙 2,0022
120336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이제 또 말하고 싶다, 마귀에 ... |4| 2018-05-09 김리다 2,0024
12266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감사도 키워야 자란다 |4| 2018-08-15 김현아 2,0024
124409 ★ 마리아, 자비의 어머니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1| 2018-10-22 장병찬 2,0020
124599 부 부 2018-10-28 김중애 2,0021
125682 주님을 감동시키는 간절하고 겸손한 믿음 -하느님 꿈의 실현- 이수 ... |2| 2018-12-03 김명준 2,00210
128836 사순 제5주일 |7| 2019-04-07 조재형 2,0029
1313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7.28) 2019-07-28 김중애 2,00210
139386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 |3| 2020-07-09 김동식 2,0022
139636 ★ 미온적으로 대항할 따름인 교회의 큰 잘못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0-07-21 장병찬 2,0021
1399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8.05) 2020-08-05 김중애 2,0025
140735 반신부의 복음 묵상 ㅡ 연중 24주일 2020-09-13 강헌모 2,0020
2116 결벽증 있는 의인보다는 사랑있는 죄인으로 2001-03-28 송영경 2,00111
3182 왜 단식하지 않습니까? 2002-01-21 이인옥 2,00111
4129 대단한 사람 2002-10-05 양승국 2,00122
6097 거저 주어라! 2003-12-10 황미숙 2,00115
116141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1| 2017-11-13 노병규 2,0017
118751 ■ 성찰로 자신을 되돌아보는 삶을 / 사순 제3주간 월요일 2018-03-05 박윤식 2,0010
12029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랑은 하느님의 본성 |1| 2018-05-06 김리원 2,0013
122088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아흔 다섯 2018-07-20 양상윤 2,0011
165,432건 (533/5,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