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9일 (토)
(녹)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6171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2| 2015-10-31 강헌모 7291
86170 그대 침묵으로 바람이 되어도 |1| 2015-10-31 김현 9740
86169 ♠ 따뜻한 편지 ♠ -『 네 가지 유형의 친구 』 |3| 2015-10-31 김동식 8284
86168 ▷ 조용한 삶 아름다운 삶 |3| 2015-10-31 원두식 1,1035
86167 그녀는 예뻤다 |2| 2015-10-31 김학선 9235
86165 가을 체육대회, ③ 신자들의 모습 2015-10-30 유재천 8243
86164 2015년 11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5| 2015-10-30 김영식 2,1144
86199     Re:2015년 11월의 가르멜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2015-11-04 김영식 5970
86163 교만은 파멸과 큰 혼란을 가져온다. 또 나태는......(토빗 4 ... |3| 2015-10-30 강헌모 7763
86162 내가 벌써 중년인가 / 이채시인 |2| 2015-10-30 이근욱 6550
86161 한번뿐인 인생인데 이게 아닌데 |7| 2015-10-30 류태선 9043
86160 ▷ 맛 과 멋 |3| 2015-10-30 원두식 1,0778
86159 사랑하고 있는 순간에 가장 하기 힘든 일 |2| 2015-10-30 김현 7752
86157 나의 축구 사랑법 |2| 2015-10-29 김학선 5774
86156 ♣ 아름다운 수식어 ♣ |3| 2015-10-29 박춘식 6694
86155 낙엽 같은 내 사랑아, 낙엽처럼 떠나버린 너, 2편 / 이채시인 |2| 2015-10-29 이근욱 6071
86154 [감동실화]가슴이 짠해지는 우리나라 유명인사의 실화 |3| 2015-10-29 김현 2,5832
86153 감사 하는 인생 |1| 2015-10-29 강헌모 8992
86150 ▷ 마음의 빈자리 |5| 2015-10-29 원두식 2,5665
86149 이 글을 읽는 그대에게 |2| 2015-10-29 김현 7951
86148 중년의 가을밤/중년의 가을, 그리움이 밀려오면, 등 3편 / 이채 ... 2015-10-28 이근욱 5540
86147 천년을 품는 새가 되어 2015-10-28 김현 9220
86146 가을 한마음 체육 대회, ② 경기장면 2015-10-28 유재천 6423
86145 매듭이 있다면 풀고 가세요 2015-10-28 강헌모 7777
86144 누가.... 겨자씨와 누룩인가? |1| 2015-10-28 정명철 6431
86143 ▷ 사람은 자기가 생각한 곳으로 간다. |1| 2015-10-28 원두식 1,0244
86142 무속인의 십자가 긋는 모습을 보면서 |1| 2015-10-28 류태선 1,1474
86141 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등 연작시 4편 / 이채시인 2015-10-27 이근욱 6551
86140 [감동실화] 어머니의 마음 |1| 2015-10-27 김현 2,5457
86139 별 따라 2015-10-27 신영학 6782
86138 언제 이렇게 깊이 정이 들었을까..? |1| 2015-10-27 강헌모 7662
82,725건 (533/2,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