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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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0942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 2016-07-03 주병순 9573
210941 어제밤의 폭우 |1| 2016-07-02 유재천 9510
210940 죄의식, 그것이 행복의 원천이다 2016-07-02 양명석 1,0022
210947     Re: 예, 그렇습니다. 2016-07-04 유상철 4190
210939 청소년극 '나비' 를 소개해 드립니다. 2016-07-02 김정식 1,0201
210937 ▶ 어느날 갑자기 살인자가 되었습니다 ◀ |2| 2016-07-02 김동식 9782
210936 (함께 생각) 변하지 않는 건 교회 뿐? - 어린이 첫영성체를 돌 ... |1| 2016-07-02 이부영 2,1823
210938     Re: 열린 마음으로 살다 가신 도 요안 요한 신부님이 생각납니다 ... |1| 2016-07-02 유상철 6083
210935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2016-07-02 주병순 8993
210934 국악성가연구소 7월 소식 2016-07-01 이기승 8600
210933 병인순교 150주년 기념 음악회 2016-07-01 평신도사도직협의회 6750
210931 '답게살겠습니다'운동 실천 아이디어 공모전 2016-07-01 평신도사도직협의회 7190
210928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 2016-07-01 주병순 1,1404
210926 *☞ 낙서 별곡.- 2016-07-01 김동식 1,0711
210925 교황 프란치스코의 사랑, 그 순수함, 절박함 (4/16) 2016-06-30 김정숙 1,2662
210924 뱀의 슬기 2016-06-30 김기환 9990
210923 성모님의 발현 장소에서 생긴 일 2016-06-30 하진선 1,4601
210927     Re: 하느님의 뜻은? |1| 2016-07-01 유상철 3962
210922 화재 대비책 2016-06-30 유재천 8450
210921 예방 접종보다 더 근본적인 자궁 경부암 예방법을 알려주는 학교 보 ... 2016-06-30 이광호 1,2361
210920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2016-06-30 주병순 8302
210919 活 人 精 神 2016-06-29 박관우 8440
210918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2016-06-29 주병순 1,2933
210915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도 해 주십시오 ... 2016-06-28 손재수 1,0283
210916     Re: 토마스 사제께서 일으킨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6-06-28 유상철 3350
210914 인간이 익어 갈때 2016-06-28 유재천 1,0351
210913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 ... 2016-06-28 주병순 9793
210910 오늘은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축일 2016-06-27 김정숙 1,7901
210909 행동으로 모범들을 보이셔야지 2016-06-27 양명석 1,1674
210911     Re ; 신부님들의 근검과 사치 |1| 2016-06-27 유상철 1,0184
210907 탤런트 故 김성민 영혼의 영원한 안식을 2016-06-27 하경호 1,3600
210906 농은 선생 문집에 있는 "傳之不忘" 원문/번역문입니다 2016-06-27 박관우 1,4180
210904 나를 따라라. 2016-06-27 주병순 8473
210903 말씀사진 ( 갈라 5,15 ) 2016-06-26 황인선 7521
210901 청소년 인격 교육 호소문(한국 가톨릭 학교 법인 연합회)-전국 시 ... |1| 2016-06-26 이광호 1,0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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