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2일 (일)
(녹) 연중 제28주일(군인 주일)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1128 어리석은 자야, 오늘 밤에 네 목숨을 되찾아 갈 것이다 |1| 2020-10-01 최원석 1,9991
146838 2021년 5월 15일[(백) 부활 제6주간 토요일] 2021-05-15 김중애 1,9990
1157 해방 2000-01-06 김용식 1,9983
1742 부활하기 위한 죽음(연중 33주 토) 2000-11-25 상지종 1,99812
4847 왕따만한 네잎클로버! 2003-05-04 유기은 1,99810
116507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일흔 셋 |1| 2017-11-30 양상윤 1,9983
118764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1| 2018-03-05 최원석 1,9981
120150 보호자,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2018-04-30 최원석 1,9980
12381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그리스도인이라 불리기 위해 |4| 2018-09-27 김현아 1,9987
12546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마음이 가난해야 행복할 수 ... |5| 2018-11-25 김현아 1,9988
128240 성녀 마리아 고레티 2019-03-13 김중애 1,9981
129219 주님과의 만남 -주님의 형제답게 삽시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 |3| 2019-04-22 김명준 1,9986
1301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6.02) |1| 2019-06-02 김중애 1,9988
138318 ★ 죽음 이후를 생각하라 |1| 2020-05-17 장병찬 1,9980
13901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6-21 김명준 1,9981
139094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19,내맡겨 드리려면(3 ... |3| 2020-06-25 김은경 1,9981
141016 하느님의 그리스도(루카9,18-22) 2020-09-25 김종업 1,9980
146934 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2021-05-19 김중애 1,9981
156943 아, 어머니! 성모 마리아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1| 2022-08-15 최원석 1,9987
2664 사람을 포기하지 않기를...(클라라 기념일) 2001-08-11 상지종 1,99720
3623 나의 성소(4/30) 2002-04-29 노우진 1,99720
3877 하느님의, 그리고 사람의 사람(야고보 축일) 2002-07-24 상지종 1,99726
4152 깔깔깔깔 2002-10-12 양승국 1,99725
4154     [RE:4152] 2002-10-12 박선영 1,1201
107767 연중 제31주일 |7| 2016-10-30 조재형 1,99710
1161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11.15) 2017-11-15 김중애 1,9976
120667 5.24.단호한 결단-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05-24 송문숙 1,9974
12324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관계의 깊이가 행복의 척도 |5| 2018-09-06 김현아 1,9976
125104 죽음의 시간을 준비하면서 / 당신만이 가진 존귀한 가치 / 편견. 2018-11-13 김중애 1,9971
130161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겠다. 2019-06-03 김중애 1,9970
130463 역경을 다루는 지혜 2019-06-18 김중애 1,9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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