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8일 (금)
(녹)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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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2759 ★★★교회해체 이해를 돕기위해 올립니다. 2002-05-04 스테파니아 86218
38567 회색찬가... 회색亡歌... 2002-09-13 이성훈 86245
38571     신부님! 2002-09-13 구본중 25010
60024 웃기는 양대동 2003-12-24 지요하 86242
60029     [RE:60024]옳으신 말씀입니다... 2003-12-24 이윤석 35121
60032        [RE:60029] 2003-12-25 이진숙 2968
60031     [RE:60024]이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ㅠㅠ 2003-12-25 구본중 40622
68011 사제 성화의 날 생각나는 신부님 |33| 2004-06-18 장정원 86218
105713 로만 칼라한 목사에게 |10| 2006-11-02 이승우 8623
125933 장한평성당 경위서 입니다. |7| 2008-10-15 장한평성당 8623
182647 최승정신부님의 성서백주간 제5회 모세오경의 개요(1편) 2011-12-03 이정임 8620
187310 가톨릭 교회의 이중적 모습 |18| 2012-05-11 이석균 8620
187748 또 삭제를 하셨네요 무엇이 잘못 됐는지?? |17| 2012-05-29 류태선 8620
205985 "저희가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잊혀지는 것입니다." (지금 여기 ... |3| 2014-05-23 김희영 8629
206175 거룩하고 소중한 성 -흔들린 순결2 성모기사 2014년 6월호 글 ... |1| 2014-05-29 이광호 8623
208599 성가정이야기 |2| 2015-03-09 김기환 8625
209246 한 세상 살어보니 2015-07-14 유재천 8621
209956 예비신자 |2| 2015-11-29 안선근 8620
210455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 ... 2016-03-21 주병순 8623
214853 사제들을위한기도 2018-04-02 신동숙 8622
216874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2018-11-26 주병순 8621
219481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2020-02-04 주병순 8620
219704 ★★ [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정하신 것](4) |1| 2020-02-26 장병찬 8621
221759 ★예수님이 사제에게 - 마리아를 통해서 예수님께로 (아들들아, 용 ... |1| 2021-01-17 장병찬 8620
221777 ★예수님이 사제에게 - 모든 승리의 모후이신 마리아 (아들들아, ... |1| 2021-01-19 장병찬 8620
223566 6.25 전쟁 중 경원선과 경춘선 부근 사진 |1| 2021-09-26 김영환 8620
223862 세계 22개국, ‘부산을 향하여’ 일제히 묵념, 매년 11월 11 ... 2021-11-12 이돈희 8620
223940 귀신 때문에 굿까지 한 학교 이야기 2021-11-23 김영환 8620
227207 † 16. 주님께서 그대에게 주시는 시련은 모두 사랑의 표시이며 ... |1| 2023-02-11 장병찬 8620
227430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으라 것이다. 2023-03-06 주병순 8620
13272 자, 이제 시작입니다-1 2000-08-23 배지희 86121
16811 01학번 신학생 선발 기준!!이게 사실이 아니길!.. 2001-01-16 장명진 86110
17030     [RE:16811]이번 시험 쉬웠습니다. 2001-01-23 이성훈 1383
17031     [RE:16811]허허허... 2001-01-23 이성훈 1202
20278 ★ 世上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 ♡ 』 2001-05-12 최미정 86131
20905 종말이 두려우십니까? 2001-06-04 황미숙 86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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