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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3박 4일 동안 꾸르실료 교육을 다녀왔습니다. 본당에서 16명, 중남부 지역에서 22명, 모두 38명이 꾸르실료를 체험했습니다. 그중 한 자매님 ...
11
291
3
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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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성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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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8일 (금)
(녹)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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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최광희 신부, 천주교 서울대교구 보좌주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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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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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97
성당 지붕으로 비가 샌다하여도
2004-02-23
김 인기
176
10
62144
예수님 말씀을 통해본 구원과 부활의 확신
2004-02-23
박여향
192
10
62172
김은순 자매님,
2004-02-24
이상윤
158
10
62232
[RE:62172]
2004-02-24
이진숙
51
3
62264
[RE:62238]
2004-02-25
정원경
98
10
62310
사순절 만이라도
2004-02-26
정세근
169
10
62311
신의 손?.... 모든 사제의 손입니다.
2004-02-26
전태자
245
10
62339
시복시성126위중 109,정찬문 안토니오
2004-02-26
신성구
131
10
62577
장미 꽃다발
2004-03-05
정세근
189
10
62807
[RE:62787^&^
2004-03-10
이미영
105
10
62888
아버지!!!
2004-03-12
남희철
196
10
63142
펌)한국은 마피아와 전쟁중
2004-03-14
이영미
126
10
63147
당신의의견은맹목적이고편파적입니다.
2004-03-14
이원범
94
10
63165
[RE:63147]한가지...
2004-03-14
이윤석
38
5
63184
프랑스 르몽드, "근시안적 탄핵가결로 한국 심각한 혼란상황
2004-03-15
김은자
135
10
63244
두번 죽이는 일
2004-03-15
임덕래
181
10
63455
"붉은 카드"와 "적기가"의 후렴부분을 연계하여 보시라!!
2004-03-16
정영일
165
10
63565
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기라
2004-03-18
남희철
129
10
63571
사람과 사는것이 더 힘들어
2004-03-18
김평안
180
10
63587
[RE:63567]마음은 알지만...
2004-03-18
이윤석
118
10
63603
[RE:63595]제가 감히...
2004-03-18
이윤석
72
7
63607
이 뿔달린.늑대같은놈아.
2004-03-18
정영일
326
10
63612
이곳에눌러붙어 도배하는물건들많죠
2004-03-18
이종설
103
5
63639
[♥헌혈5]투쟁이 사랑으로~~^^
2004-03-18
곽일수
128
10
63712
정치적발언삼가바라며
2004-03-20
차진원
207
10
63713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2004-03-20
정규환
246
10
63763
사과와 매너티 (上, 中, 下) 합편
2004-03-20
배봉균
233
10
63766
청동기사??언제 우리가 인사라도 하였던가??
2004-03-21
정영일
186
10
63826
선동,선전에 퍼나르기까지 정말!
2004-03-22
조성봉
185
10
63904
[♥헌혈6]이래도 되나요? 애국헌혈!
2004-03-23
곽일수
221
10
63917
[RE:63911]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2004-03-23
곽일수
79
2
63906
육각수에서 생명수로!
2004-03-23
이현철
190
10
63916
옳바른 비판.
2004-03-23
한금향
189
10
64056
박난서님께 추가
2004-03-25
황명구
209
10
64094
사순시기를 잘 보내지 못하여 허전합니다.
2004-03-26
박찬진
15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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