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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10206	마음의 힘	2005-04-01	박용귀	1,498	10
10269	교황님이 가르쳐주신 묵주기도 \|4\|	2005-04-04	이현철	1,931	10
10303	넋두리 \|4\|	2005-04-06	박용귀	993	10
10352	가계치유	2005-04-09	박용귀	1,256	10
10402	(313) 강론을 하시는 이유 \|4\|	2005-04-12	이순의	1,039	10
10404	언제나 제자리인 나임에도 불구하고 \|2\|	2005-04-13	양승국	1,100	10
10552	세상에서 가장 멋진 초대! \|6\|	2005-04-21	황미숙	1,187	10
10553	지금 여기에 \|1\|	2005-04-21	박용귀	1,237	10
10591	가장 큰 축복, 자유 \|4\|	2005-04-23	양승국	1,227	10
10649	신앙생활의 목표	2005-04-27	박용귀	1,508	10
10670	본당의 노령화	2005-04-29	박용귀	1,064	10
10749	마음공부는?	2005-05-04	박용귀	1,129	10
10817	행복이 무엇인지를 알려면! \|6\|	2005-05-10	황미숙	1,217	10
10885	(338) 봉축 \|9\|	2005-05-14	이순의	1,221	10
11116	(346)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인하여 \|4\|	2005-05-30	이순의	1,615	10
11125	예수를 따르는 길 \|2\|	2005-05-31	박용귀	1,595	10
11145	(348) 네 이놈! 묵상글이나 열심히 쓰라고 했드니.... \|12\|	2005-06-02	이순의	1,051	10
11225	사랑의 밀어 \|1\|	2005-06-10	김창선	1,266	10
11243	사목직의 본질, 측은지심 \|1\|	2005-06-11	양승국	1,327	10
11273	현대인?	2005-06-14	박용귀	1,267	10
11318	왠지	2005-06-18	박용귀	1,331	10
11630	(369) 가슴살 \|7\|	2005-07-14	이순의	1,209	10
11635	사람이 하늘입니다 \|4\|	2005-07-15	양승국	1,415	10
11946	강아지보다 못한 인간 \|5\|	2005-08-14	이인옥	1,109	10
11987	억울한 것이 아닙니다 \|10\|	2005-08-17	박영희	1,191	10
11988	조배실에 가실때에는 \|4\|	2005-08-17	노병규	1,285	10
12012	(377) 참으로 긴 여름 \|28\|	2005-08-19	이순의	1,072	10
12016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9\|	2005-08-20	이인옥	1,095	10
12040	"내가 누구냐? 저 사람이 누구냐?"/신원식 신부님 \|8\|	2005-08-22	박영희	1,301	10
12064	▣ 103위 한국 순교 성인에 관하여 ~! ▣ (#1 - #50) \|7\|	2005-08-25	조영숙	1,132	10
12067	Re:103위 한국 순교 성인 - (#1 - #50)소스입니다. \|3\|	2005-08-25	조영숙	75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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