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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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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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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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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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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수호천사 기념일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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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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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67
무언가를 나눌 수 있는 마음
|6|
2014-01-14
노병규
1,332
6
80891
♣ 어디에 기댈 것인가!
|11|
2014-01-16
원두식
2,459
6
80895
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2|
2014-01-16
강헌모
1,214
6
80919
며느리의 지혜
|3|
2014-01-18
노병규
2,451
6
80930
시련에 감사하는 마음
|1|
2014-01-19
노병규
2,400
6
80944
아내 이름요 푼수라고 합니다
|3|
2014-01-20
노병규
1,212
6
80953
미안합니다. 나는 안녕합니다.
|5|
2014-01-20
김영식
2,481
6
80961
지혜있는 사람의 인생덕목
|1|
2014-01-21
강헌모
2,488
6
80977
북한동포들을 생각하며
|2|
2014-01-22
김향숙
577
6
80985
♣ 지도자가 피해야 할 4가지 惡德
|8|
2014-01-23
원두식
2,490
6
81004
세월 앞에서 슬퍼지는 하루
|3|
2014-01-25
노병규
2,485
6
81014
명동성당 야경
|1|
2014-01-25
유재천
2,444
6
81034
연탄장수의 사랑
|6|
2014-01-27
노병규
2,501
6
81051
♥ 여보, 당신 뜻!! / 따뜻한 겨울
|8|
2014-01-28
원두식
2,540
6
81133
家和萬事成
|1|
2014-02-04
강헌모
573
6
81147
수의가 되어 버린 마지막 선물
|6|
2014-02-05
강헌모
1,231
6
81160
세상은 아름다운곳
2014-02-07
노병규
1,476
6
81162
세계 50개국의 식사메뉴
|1|
2014-02-07
강헌모
1,236
6
81183
누름돌
|5|
2014-02-09
원두식
815
6
81216
거지 새끼와 아기 천사
|3|
2014-02-12
노병규
588
6
81231
아버지가 주어야 할 7가지 선물
|5|
2014-02-13
원두식
2,499
6
81293
너의친구인 하느님으로부터
|1|
2014-02-19
노병규
665
6
81302
설악산의 지게꾼 40년
|4|
2014-02-20
노병규
1,083
6
81315
김지형 신부의 매일묵상 (2014년 2월 20일)
|1|
2014-02-21
강헌모
466
6
81340
식모살이에서 대학 총장까지
|3|
2014-02-24
노병규
648
6
81353
* 사람의 마음을 얻는 다는 것
|6|
2014-02-25
원두식
678
6
81371
특별한 것이 아니라면...
|5|
2014-02-27
원두식
635
6
81412
걱정대신 믿음을! (3월 전례력과 함께)
|5|
2014-03-02
김영식
2,498
6
81419
한번밖에 없는 인연
|6|
2014-03-03
원두식
1,721
6
81432
삶의숫자 / 햇빛 성격
|5|
2014-03-05
원두식
2,464
6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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