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수)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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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9967 남을 비난하고 싶을 땐....!(펌) 2002-02-18 황미숙 86433
31155 펀글(평신도의 교회와 성직자 질타) 2002-03-20 김기조 86419
31239     [RE:31155] 2002-03-22 이지연 1061
33255 [33215] 나탈리아님~! 2002-05-13 김미라 86419
33286     [RE:33255]미라님~! 2002-05-14 최미정 28829
33295        [RE:33286] 2002-05-14 김미라 31211
33296           [RE:33295]^^;; 2002-05-14 최미정 20517
41380 오 놀라워라!! 2002-10-24 조재형 86445
41390     [RE:41380]어~?! 2002-10-24 권영미 2693
60024 웃기는 양대동 2003-12-24 지요하 86442
60029     [RE:60024]옳으신 말씀입니다... 2003-12-24 이윤석 35221
60032        [RE:60029] 2003-12-25 이진숙 2988
60031     [RE:60024]이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ㅠㅠ 2003-12-25 구본중 40922
98987 청년 교우님들에게 드리는 글: "박정희 바로 알기" |45| 2006-05-03 김태우 86421
99035     저도 말나온 김에... |10| 2006-05-04 박난서 2039
99030     Re:이야기가 나온 김에 2006-05-04 박요한 1313
111620 천주교인은 스스로 부끄러워해야 하며 낮아 져야한다... |10| 2007-06-23 신희상 8648
111635     신희상님과 교우분들에게 드리는 해명입니다. |11| 2007-06-23 유재범 2591
111622     천주교인 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한다. |1| 2007-06-23 유재범 1841
111627        Re: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3| 2007-06-23 신희상 3186
127514 얼마나 비그리스도교적인 모습인지.... |39| 2008-11-25 황중호 86419
127518     Re:마귀라네요... |8| 2008-11-25 안현신 3257
189046 베네딕도 축일을 맞이하여 2012-07-11 이향숙 8640
194802 올 크리스마스엔 『차동엽 신부의 만화 사도신경』을. 2012-12-21 원지은 8640
200636 한번 사랑하고 용서를 청하자 2013-09-01 김광태 8640
203925 교황님: 윤지충과 동료 123위 한국 순교자의 성인 추대화 공식 ... |6| 2014-02-08 김정숙 8646
203945     124위 인물 약사- 한국 주교회의(펌) 2014-02-09 김정숙 4852
203935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123위' 시복 결정-한국 기사 |2| 2014-02-09 김정숙 4564
203934     시복시성 천주교 특별위원회에서 밝힌 최근 진행상황 |1| 2014-02-09 김정숙 2873
203954 성모 공경의 길잡이 (e-book) “올바른 성모 신심” 2014-02-10 이삼용 8643
203959     "성모 신심 바로 알기” - 전광진 엘마노 신부 2014-02-10 이삼용 6153
203960        잘못된 성모 신심과 올바른 성모 신심 (최경용신부) 2014-02-10 이삼용 9674
204112 복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유물 도난 2014-02-17 김정숙 8640
204407 해금이 되어 돌아온 |4| 2014-02-28 임덕래 86414
206786 기초적인 상식 |1| 2014-07-17 김대석 8641
207229 성찬례와 조상제사에 관하여 |3| 2014-09-06 문정숙 8643
207238     Re:성찬례와 조상제사에 관하여 |2| 2014-09-07 문병훈 7023
207473 다섯명이 다수라.. 한심하네요 2014-09-23 장윤호 86414
208292 이제는 너나 구분 없이 자신에게 화를 낼 차례이다. 2015-01-17 양명석 8645
208456 실체가 소멸하고 실존이 평가받는 날을 위해 2015-02-11 양명석 8642
208955 진정한 기쁨은 어떤 것인가? |1| 2015-05-29 이부영 8643
208977 파티마 루르드 반늬 11일간 2015-06-02 정규환 8640
209956 예비신자 |2| 2015-11-29 안선근 8640
210015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 2015-12-11 주병순 8642
210206 첫 기억 |2| 2016-01-21 박혜서 8648
210397 기억해야 할 영화 ‘귀향’을 보고 2016-03-07 박윤식 8646
210934 국악성가연구소 7월 소식 2016-07-01 이기승 8640
210988 우리의 소명! |1| 2016-07-12 유상철 8642
215333 벗~~! 2018-05-22 이부영 8641
215471 큰 망토 두른 후투티 ‘추장’은 땅강아지를 좋아해 2018-06-07 이바램 8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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