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3일 (월)
(녹)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6607 내적 열기를 식혀 주어라 |8| 2006-03-23 박영희 1,00310
16661 니고데모(율법) 와 예수님(복음)과의 대화 |9| 2006-03-25 박민화 96910
166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9| 2006-03-27 이미경 75510
16736 3월 29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 생명 안에서 하나 됨 |4| 2006-03-29 조영숙 77810
167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5| 2006-03-30 이미경 88310
16947 ◆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 |8| 2006-04-06 김혜경 96610
16975 Best friend! |6| 2006-04-07 조경희 85010
16998 사진 묵상 - 현장검증 |4| 2006-04-08 이순의 79810
17024 님의 발치에서... |8| 2006-04-10 이인옥 85810
17131 4월14일『야곱의 우물』- 주님의 무한한 사랑의 증거인 수난 |7| 2006-04-14 조영숙 86210
17229 하느님에 대한 바른 상 |5| 2006-04-18 동설영 1,00510
17298 그물을 버리는 것을 반복해야함을 / 조규만 주교님 |9| 2006-04-21 박영희 75610
173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 조명연마태오] |6| 2006-04-25 이미경 80110
17386 악행(惡行) |11| 2006-04-25 황미숙 86010
17404 현대인에게서의 어둠이란 |3| 2006-04-26 김선진 79210
17405 성적 유혹을 물리치기 위한 세 가지 행동지침 |7| 2006-04-26 황미숙 1,49610
17440 사랑과 삶 |2| 2006-04-27 최태성 76810
17474 슬플때 |4| 2006-04-28 이재복 82610
17595 날 당신의 품으로 이끄신 하느님 |7| 2006-05-04 김선진 72310
17673 딱딱한 진실을 전하는 일 |4| 2006-05-08 이미경 69410
17728 차별없이 비추어 주시는 하느님의 빛... |11| 2006-05-10 조경희 88610
17738 성모님의 손은 몇 개나 될까요? 2006-05-11 장병찬 74310
17744 청출어람[靑出於藍] / 노성호 신부님 2006-05-11 조경희 72110
17801 (86) 가는 세월을 누가 막는다고 |10| 2006-05-14 유정자 70510
178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4| 2006-05-17 이미경 1,01510
17895 님은 바람속에서...대인관계 ③ /발렌타인L 수자 |2| 2006-05-19 조경희 83310
17932 주님의 기도를 바칠 때 |4| 2006-05-21 이미경 92410
18047 마지막 분부 |3| 2006-05-27 장병찬 75810
18063 세례성사는 부활이고, 승천이며 성령강림입니다.(마태28,16-20 ... |5| 2006-05-27 장기순 89410
18250 ♤ 하느님을 만나고 싶어 하는 한 소년이 있었다. ♤ |2| 2006-06-07 노병규 8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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