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3일 (월)
(녹)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251 사랑 / 정규한 레오나르도신부님 2006-06-07 노병규 88510
18252 진정한 인격자 |5| 2006-06-07 황미숙 85610
18272 다빈치 코드 |14| 2006-06-07 박영희 1,43310
18291 참 행복은 초라하게 드러난다 /강길웅신부님 2006-06-08 노병규 1,18310
18318 십자성호 / 강길웅 신부님 |1| 2006-06-09 노병규 1,35210
18374 예수님 복음 말씀이 기쁜소식이고,참된 행복의 근원(마태5,1-12 ... |7| 2006-06-12 장기순 96210
18379 교황님 집무실에 걸려 있는 한 편의 시(詩) |3| 2006-06-12 홍선애 77810
18401 굶어죽지 않을 만큼만... |9| 2006-06-13 이인옥 94410
18411 집념과 순종 (풍랑속의 고요) / 송봉모 신부님 <3> |17| 2006-06-13 박영희 1,23110
18431 사랑하며 그리워지는 남편, 바오로(6월 6일, 2주기) |6| 2006-06-15 유낙양 91210
18432     Re:사랑하며 그리워지는 남편, 바오로(6월 6일, 2주기) |3| 2006-06-15 하경호 5262
18525 ◆ 사랑은 언제나 그 자리에 ... [오재성 베드로 신부님] |16| 2006-06-20 김혜경 92510
59888     Re:◆ 사랑은 언제나 그 자리에 ... [오재성 베드로 신부님] 2010-11-11 옥진호 2600
18572 [아침묵상] 숨은 그림 찾기 |3| 2006-06-22 노병규 94310
18583 신부님도 성질 좀 고치쇼! |6| 2006-06-22 노병규 1,24010
18588 성공적인 인생의 표시 |11| 2006-06-22 박영희 94510
18602 강론 짧게 하시쇼! |4| 2006-06-23 노병규 89510
18638 대롱대롱 매달린 모래알 / 조규만 주교님 강론 말씀 |16| 2006-06-25 박영희 97010
18682 폴락(POLLOCK): 질투심에 시달리는 모든 이들에게 드리는 편 ... |14| 2006-06-27 박영희 93810
18687 괜히,성사 보라 하지 마십쇼! |5| 2006-06-27 노병규 1,02910
18725 "유행을 타지 않는 사람들" ----- 2006.6.29 목요일 ... |1| 2006-06-29 김명준 73310
18740 자신의 장애를 유머의 소재로 |14| 2006-06-30 박영희 81110
18802 녹차 한 잔 받쳐 들고…/ 전 원 신부님 |14| 2006-07-03 박영희 84110
18864 (120) 중국음식점에서 |11| 2006-07-06 유정자 91410
18961 "사랑스런 우리 새끼들” |4| 2006-07-11 노병규 1,00210
19115 신부님, 나 어서 죽게 해줘요! / 강길웅 신부님 |5| 2006-07-18 노병규 1,09810
19139 록펠러 가문의 경제교육 |14| 2006-07-19 박영희 89710
19168 (138) 쉼의 의미 / 전 원 신부님 |12| 2006-07-20 유정자 93210
19258 고통을 살아가는 인간 (17) / 홀로 두지 않겠다 |9| 2006-07-24 박영희 97810
192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 조명연 마태오] |16| 2006-07-26 이미경 84210
19321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20)/단련시키는 기회를 박탈당하면 |8| 2006-07-27 박영희 95910
19383 한 떨기 무궁화로 피어난 님이시여 / 양승국 신부님 2006-07-29 노병규 8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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