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2일 (화)
(백)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2853 + 마음이 산란해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05-04 김세영 1,97412
105952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7| 2016-08-08 조재형 1,97412
116262 11.18.강론.“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 파 ... 2017-11-18 송문숙 1,9740
120034 하느님이 사용하시는 사람... |1| 2018-04-26 김중애 1,9741
121167 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하심 2018-06-15 김중애 1,9740
12166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성령은 한 분이시다 |4| 2018-07-04 김현아 1,9743
124743 11.2.위령의 날- 이영근 신부 |1| 2018-11-02 송문숙 1,9741
125963 그러나 하늘 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이라도 그보다 더 크다. 2018-12-13 최원석 1,9741
135489 연중 제2주간 수요일 |11| 2020-01-21 조재형 1,97415
139444 7.12.“너희의 눈은 볼 수 있으니 행복하고, 너희의 귀는 들을 ... |1| 2020-07-12 송문숙 1,9744
139745 카인과 아벨 |1| 2020-07-27 이정임 1,9742
140758 반신부의 복음 묵상 - 성 십자가 현양축일 (요한3,13-17) |1| 2020-09-14 강헌모 1,9743
141097 ■ 안식일[30] / 시나이 체류[3] / 탈출기[75] |1| 2020-09-29 박윤식 1,9741
141127 <하늘 길 기도 (2455) ‘20.10.1. 목.> |2| 2020-10-01 김명준 1,9741
232 예수님의 성의1 (Holy Shroud) 2002-02-28 정베드로 1,9749
2956 나에게서 무엇을 바라느냐? 2001-11-19 오상선 1,97317
3490 길에서 만난 주님 2002-04-03 김태범 1,97310
5986 한해를 돌아보게 하는 말씀 2003-11-19 마남현 1,97312
7041 사제보다 더 큰일을 한 사람 2004-05-11 문종운 1,97322
83519 빈 달구지가 요란하듯 |1| 2013-08-26 이기정 1,9731
103506 침묵하며 들어라! 2016-03-31 김중애 1,9730
113989 이기정사도요한신부(하나가 되기 위한 하늘사랑 수업 2017-08-18 김중애 1,9731
11525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가톨릭 신자들의 ... |1| 2017-10-07 김중애 1,9733
1161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11.14) 2017-11-14 김중애 1,9735
116724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12/10) - 김우성비오신부 2017-12-10 신현민 1,9731
118614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2018-02-27 함만식 1,9730
125610 연중 제 34주간 토요일 |9| 2018-12-01 조재형 1,97313
128881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5주간 화요일 ... |2| 2019-04-08 김동식 1,9732
130264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령 강림 대축일)『성 ... |2| 2019-06-08 김동식 1,9731
139684 믿음은 '신뢰와 결단이다.' 2020-07-24 김중애 1,9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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