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3일 (월)
(녹)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857 폭군(暴君) 네로(Nero)의 월계관(月桂冠) |6| 2006-11-28 배봉균 1,38510
22894 ★내 마음 그대♥내마음을 선물 할 수 있다면 |15| 2006-11-29 임숙향 82610
22930     Re:★내 마음 그대♥내마음을 선물 할 수 있다면 2006-11-30 임숙향 4770
22901 진정(眞正)한 효심(孝心) |12| 2006-11-29 배봉균 69010
22909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죽음으로 보이신 사랑 |7| 2006-11-30 노병규 93210
22913 < 8 >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5| 2006-11-30 노병규 72410
22924 "제가 한 일들을 보세요" <1> |16| 2006-11-30 박영희 83310
22942 [새벽울 여는 아침묵상] 영적 갈망 |6| 2006-12-01 노병규 87210
22945 어느 노(老)신부님의 말씀 |6| 2006-12-01 배봉균 1,10610
22958 "제가 한 일들을 보세요" <2> |14| 2006-12-01 박영희 85410
22981 ♧기도하는 즐거움 |14| 2006-12-02 임숙향 75510
22986 [오늘 복음묵상]깨어 있어라ㅣ옮겨온 글 |4| 2006-12-02 노병규 74810
23020 앉은 자리가 꽃자리 |15| 2006-12-03 박계용 86210
23027     Re:앉은 자리가 꽃자리 |4| 2006-12-03 박계용 4466
23033        생신 축하드려요^^*.... |7| 2006-12-04 이미경 4304
23035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그날’과 ‘그때’' |5| 2006-12-04 노병규 85610
23036 (47)기도통장 |20| 2006-12-04 김양귀 99310
23044 그리스도표 향기를 내자 ㅣ 최기산 주교님 |4| 2006-12-04 노병규 3,07310
23080 [오늘 복음묵상]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옮겨온 글 |8| 2006-12-05 노병규 1,01810
23136 [저녁 묵상] 기쁨과 방탕 ㅣ Anselm Gruen 신부님 |5| 2006-12-06 노병규 85610
23157 이런 천주교인 되었으면 l 최기산 주교님 |4| 2006-12-07 노병규 1,06810
23211 하느님의 아들 - 사람의 아들 |10| 2006-12-08 장이수 68410
23231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말씀의 축복을 누리도록... |5| 2006-12-09 노병규 70910
23262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기적의 시작 |4| 2006-12-10 노병규 83910
23315 [하루를 마감하는 저녁묵상] 나눔ㅣ이태석 신부님 |9| 2006-12-11 노병규 82910
23332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 l 최기산 주교님 |6| 2006-12-12 노병규 80310
23353 잃어버린 양이 되고 싶던 날. |9| 2006-12-12 윤경재 1,06510
23361 요지경(瑤池鏡) |10| 2006-12-12 배봉균 60810
23365     Re : 사시이비(似是而非) |3| 2006-12-12 배봉균 5307
23362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15| 2006-12-12 임숙향 84510
23371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누군가 슬퍼할 때 |6| 2006-12-13 노병규 84810
23387 (274) 나도 한 번 싼타가 되고 싶다 |23| 2006-12-13 유정자 91210
23401 의심(疑心) |8| 2006-12-13 배봉균 75010
234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6| 2006-12-14 이미경 8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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