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5일 (금)
(자) 대림 제1주간 금요일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5882 ▷ 다만, 침묵으로 바라 보기만 하라 |7| 2015-09-28 원두식 2,51714
85881 결혼 굳이 하시라면 장애우와 결혼할테니 허락을 해달라고 |9| 2015-09-28 류태선 94712
85880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1| 2015-09-28 김현 5912
85876 어느 어린천사의 눈물겨운 글 2015-09-27 김현 1,0124
85875 ☆내 사랑하는 딸아...Fr.전동기 유스티노 |2| 2015-09-27 이미경 9496
85874 ▷ 추석에 고향 가는 길 |2| 2015-09-27 원두식 1,0182
85873 선생님, 나의 엄마 |4| 2015-09-27 노병규 95014
85872 이 가을에 보고싶은 사람 |1| 2015-09-27 김현 7360
85871 대죄 2015-09-26 유재천 7371
85868 과거에 얽매이지 말기 2015-09-26 김현 9211
85867 ▷ 수행 스님과 술집 여자 / 좋은 생각 |3| 2015-09-26 원두식 2,6049
85865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2| 2015-09-26 김현 9251
85864 ♣ 오세요, 오세요, 그냥 요세요. ♣ |2| 2015-09-25 박춘식 1,03713
85863 [감동실화] 엄마의 걸음마 |1| 2015-09-25 김현 8497
85862 눈물나는 선진국의 의식수준 |2| 2015-09-25 김영식 8276
85861 어느 어린 천사의 눈물겨운 글 |3| 2015-09-25 김영식 9594
85859 예언자 엘리야가 거짓 예언자들과 싸워 하느님 증거한 산 2015-09-25 김현 1,0251
85858 ♠ 행복 편지『회한』- ◐ 어머니의 요리 ◑ |2| 2015-09-25 김동식 6842
85857 “뒷담화를 하지 맙시다”-[프란치스코 교황의 말·말·말] |2| 2015-09-25 김현 9975
85856 유명한 성당도 아닌 오직 성당서 장례하기만을 간절히 매달리셨든 ... |3| 2015-09-25 류태선 2,5655
85855 삶과 죽음 경계에서 천사를 만나다 [나의 묵주이야기] 141 |2| 2015-09-25 김현 2,6313
85854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 날 |1| 2015-09-25 강헌모 6671
85853 ▷ 겉보리 서말만 있어도 |4| 2015-09-25 원두식 2,17511
85852 사람마다 자기 그릇이 있고 몫이 있다 |1| 2015-09-24 김현 8932
85851 사제의 마음 |4| 2015-09-24 김선영 2,5482
85850 ♠ 행복 편지『감동』-〈엄마의 걸음마〉 |4| 2015-09-24 김동식 8256
85849 결혼식장의 하얀 운동화 |2| 2015-09-24 김영식 2,68810
85848 ▷ 마음에 두고픈 10 가지 |5| 2015-09-24 원두식 2,5754
85847 계절이 지날 때마다 |1| 2015-09-24 김현 7273
85846 장미를 사랑하고 장미에 심취했던 릴케 이야기와 / 여름날의 마지막 ... |2| 2015-09-23 김현 3,0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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