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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 ...
북미주 사제 회의에 다녀왔습니다. 한인 사제들의 모임입니다. 사제 모임의 목적은 ‘친교, 나눔, 기도’입니다. 한국에서 파견된 사제와 수도자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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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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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1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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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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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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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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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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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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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7
예수의 간섭
2001-09-04
오상선
1,797
20
2780
아이를 먼저 떠나보내고
2001-09-15
양승국
2,199
20
2866
청원 기도(10/9)
2001-10-09
노우진
2,193
20
2919
라면을 잘 끓이는 방법
2001-10-29
양승국
2,193
20
3024
'멍에'와 '짐'구별하기
2001-12-12
이인옥
2,084
20
3064
면회 좀 와주세요!
2001-12-23
양승국
2,507
20
3066
겸손의 황제, 팀플레이의 황제
2001-12-24
양승국
2,302
20
3067
성탄을 축하합니다^*^
2001-12-25
바오로
2,065
20
3082
시므온처럼 살게 하소서(12/29)
2001-12-29
오상선
1,954
20
3093
새해는 전쟁의 해가 아니라...
2002-01-01
오상선
1,955
20
3097
내 꼬라지(!) 알기(1/2)
2002-01-01
오상선
1,959
20
3118
갈릴래아 사람의 행복
2002-01-06
상지종
1,810
20
3137
이왕 죽을 목숨
2002-01-10
양승국
2,033
20
3138
깨끗한 영혼이 되기 위하여...
2002-01-10
오상선
2,410
20
3205
왜 모함하는가?
2002-01-28
상지종
2,191
20
3214
부익부 빈익빈(富益富 貧益貧)
2002-01-31
오상선
2,193
20
3215
자랑스러운 그대 그리스도인이여!
2002-01-31
상지종
2,131
20
3220
봉헌:하느님과의 만남 그리고 하나됨
2002-02-01
상지종
1,980
20
3225
내 이름은 군대?
2002-02-03
오상선
2,064
20
3228
삶 안의 악령들...그리고 그들과의 전쟁
2002-02-04
상지종
2,126
20
3241
신나게 성가를 부르자!
2002-02-07
오상선
2,115
20
3251
그 간절한 눈망울
2002-02-10
양승국
2,127
20
3264
반가운 손님
2002-02-14
양승국
2,082
20
3350
무던함과 수더분함
2002-03-06
양승국
2,204
20
3351
귀가 안들린다!!!
2002-03-07
오상선
2,029
20
3405
한번만 살려주세요!
2002-03-17
양승국
2,051
20
3562
마지막 미사
2002-04-16
양승국
2,223
20
3623
나의 성소(4/30)
2002-04-29
노우진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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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7
포기해서는 안되는 일
2002-05-15
양승국
2,132
20
3703
안개
2002-05-21
양승국
2,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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