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3일 (월)
(녹)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4975 오늘의 묵상 (1월31일) |18| 2007-01-31 정정애 63710
24980 칭찬은 '아이들도' 춤추게 한다 ㅣ윤병훈 신부님 |5| 2007-01-31 노병규 79510
24985 진정한 사귐을 거절하는 사람들. |8| 2007-01-31 윤경재 66110
25003 (86)아직 늧지 않았습니다(퍼온 글 ) |20| 2007-01-31 김양귀 55410
25015 구이지학(口耳之學), 각립대좌(角立對坐), 구두삼매(口頭三昧), ... |2| 2007-02-01 배봉균 69110
25092 [복음 묵상] 예수님께서 꿈꾸셨던 교회의 모습ㅣ양승국 신부님 |4| 2007-02-03 노병규 78110
25113 [주일 새벽 묵상] 그대의 눈길이... |6| 2007-02-04 노병규 75010
25133 [오늘 복음묵상] 이 땅 이 백성 l 양승국 신부님 |6| 2007-02-05 노병규 74810
25146 (309) 말씀지기> 우리의 존재는 우연이 아니다 |14| 2007-02-05 유정자 71110
25184 오늘의 묵상 (2월7일) |28| 2007-02-07 정정애 77810
25203 가장 아름다운 인생 |15| 2007-02-07 박영희 84810
25213 [저녁 묵상] 참되고 영원한 그리스도인 |10| 2007-02-07 노병규 73710
25221 동산 한 가운데 있는 나무 두 그루 |6| 2007-02-08 이인옥 74510
25245 [저녁 묵상] 표현 ㅣ 전원 신부님 |6| 2007-02-08 노병규 81810
25250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삶을 이끄는 기도 |8| 2007-02-09 노병규 75310
25329 †♠~ 제 38회. 아빠랑 집 짖기. ~♠†/ 오기선[요셉]신부님 ... |8| 2007-02-11 양춘식 59310
25374 [강론 2] 깨달음을 향한 고단한 여정 ㅣ양승국 신부님 |3| 2007-02-13 노병규 84310
25381 '작은 마리아' 와 '작은 예수' |11| 2007-02-13 장이수 51910
25436 가짜주님을 참주님에게 끼워 맞추지 말아야 합니다. |14| 2007-02-15 장이수 88010
25456 (323) 어머니, 저 왔습니다 / 이현철 신부님 |12| 2007-02-16 유정자 1,08210
25509 슬픈 광대처럼[양승국신부님] |7| 2007-02-19 이미경 92810
25607 ◆ 아직도 못다 갚은 빚 . . . . . . . [천신기 신부님 ... |7| 2007-02-23 김혜경 84310
25634 [복음 묵상]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7-02-24 양춘식 1,04110
25669 광야에서 바라다 본 하늘 |8| 2007-02-25 이인옥 84010
25707 [복음 묵상]2월 27일 사순 제1주간 화요일/ 양승국 스테파노 ... |6| 2007-02-26 양춘식 92110
257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9| 2007-02-27 이미경 85610
25712 오늘의 묵상 (2월 27일) |15| 2007-02-27 정정애 78710
25778 ◆ 오늘, 예수님이 우리를 열세번째 사도로 부르십니다 . . . |9| 2007-03-01 김혜경 73210
25841 [복음 묵상]3월 4일 사순 제2주일/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07-03-03 양춘식 83010
259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테오] |12| 2007-03-07 이미경 1,0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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