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9일 (토)
(녹)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3789 물음표(?)와느낌표(!) |2| 2015-01-30 강헌모 8754
84242 ♣ 물을 얻기 위해 샘에 가면 샘물을 길어 올립니다 |3| 2015-03-19 김현 8751
84367 ◎ 노년의 아름다움 |2| 2015-03-29 김동식 8754
84574 상처받은 마음을 위하여 |2| 2015-04-16 김영식 8753
85531 내가 가진 모든 것이 반드시 남보다 나을 수는 없습니다 |2| 2015-08-17 김현 8753
86236 ▷ 어머니의질문 |2| 2015-11-09 원두식 8758
86259 길가의 돌, - 뉴욕 마라톤 대회 |3| 2015-11-11 김학선 8756
86648 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1| 2016-01-01 김현 8755
86652 새해인사 |4| 2016-01-01 강헌모 8752
87099 주님께 청하는 것이 하나 있어...... (시편 27, 4) |1| 2016-02-29 강헌모 8750
89486 하루를 시작하며 |3| 2017-02-26 강헌모 8756
90611 규칙적으로 기도하기 2017-09-07 김철빈 8750
92396 초가 3채 마을에서 시작된 정전... '평화'로 마무리짓길 2018-04-26 이바램 8750
92890 미국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 한국대 멕시코 축구 경기를 앞 두고 |2| 2018-06-24 김학선 8752
93102 [복음의 삶]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1| 2018-07-19 이부영 8750
93171 노회찬의 마지막 국회 등원 |1| 2018-07-27 이바램 8750
93467 예술가 아내의 환갑 |2| 2018-09-09 김학선 8750
94302 [복음의 삶]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 ... 2018-12-27 이부영 8750
95110 아빠는 약속했다. 하늘이 준 선물을 꼭 갚겠다고 말이다 [감동실 ... 2019-05-04 김현 8751
95141 촛 불 |2| 2019-05-07 이경숙 8752
95876 박 근혜 |3| 2019-08-30 이경숙 8755
96053 스쳐가는 인연은 그냥 보내라 |1| 2019-09-25 김현 8752
97133 찬란한 슬픔의 봄 - 보릿고개 |1| 2020-04-17 김학선 8752
98225 니가 왜 거기서 나와? - 아내의 양말 |1| 2020-10-31 김학선 8750
98386 아! 나의 가정, 나의 아내, 나의 아이들, |1| 2020-11-23 김현 8751
98686 ★예수님이 사제에게 - 사탄, 곧 악마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1-01-02 장병찬 8750
99377 박형준 청와대 홍보기획관과 MB정부 방송장악 2021-03-21 이바램 8751
99506 행복의 반대말은 불행이 아닙니다 2021-04-05 김현 8751
100543 갑질하지 맙시다. |1| 2022-01-25 이경숙 8753
102577 †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다. [ ... |1| 2023-05-13 장병찬 8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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