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6일 (토)
(자) 대림 제1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5562 세상에서 가장 조용한 프로포즈 |2| 2015-08-20 김영식 2,5701
85561 ▷ 가장 행복한 날 |9| 2015-08-20 원두식 2,5998
85560 마음을 담아 말을 건네세요 |2| 2015-08-20 김현 8802
85559 중년이기에 가질 수 없었던 너, 외 중년사랑시 1편 / 이채시인 2015-08-19 이근욱 6510
85558 프란치스코 교황 재혼한 신자 환대하고 신앙 지켜줘야 "교회에서 ... |4| 2015-08-19 김현 8843
85557 어린이 복사들에게 하느님의 축복이 |2| 2015-08-19 조효례 7741
85556 ▷ 그럼에도 불구하고 |7| 2015-08-19 원두식 1,5457
85554 인생의 비바람 속에서 |4| 2015-08-19 김현 8262
85553 ♠ 따뜻한 편지-『서로를 꼭 껴안는 유기견』 |3| 2015-08-19 김동식 8013
85552 ♥ 사랑 안에 머물게 하소서. ♥ |1| 2015-08-18 박춘식 8121
85550 ♡ 어머니의 자원봉사 ♡ |5| 2015-08-18 김동식 8995
85549 천사 강아지들을 사랑해주시길 하느님께 기도 |1| 2015-08-18 박여향 9961
85548 삶은 고달파도 인생의 벗 하나 있다면, 외 1편 / 이채시인 |1| 2015-08-18 이근욱 7771
85546 시골에 살고 지고 싶은 분 보시요 |3| 2015-08-18 김상신 2,5991
85545 겨자씨 / 갈릴래아 호숫가 언덕에 핀 겨자 꽃 이야기 |2| 2015-08-18 김현 2,6052
85544 죽을때는 본처한테 찾아온다? |3| 2015-08-18 류태선 2,5111
85543 병자와 낯선남자 |3| 2015-08-18 김영식 2,63112
85542 ♠ 따뜻한 편지-『제자들과 함께한 선생님의 사랑』 |4| 2015-08-18 김동식 1,0002
85541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사람 |1| 2015-08-18 김현 2,5921
85540 ▷ 책은 왜 읽나 ? |3| 2015-08-18 원두식 9389
85539 수녀복을 입지 않아도 수녀처럼 살고 있지 않냐고 |9| 2015-08-17 류태선 2,60717
85547     Re:수녀복을 입지 않아도 수녀처럼 살고 있지 않냐고 2015-08-18 강칠등 8440
85551        Re:이해인 수녀님 동영상 올려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2015-08-18 류태선 6790
85538 마음을 다스리는 기도, 말이 곧 인품입니다, 2편 / 이채시인 2015-08-17 이근욱 9392
85537 토마토 할머니 [사도직 현장에서] |3| 2015-08-17 김현 1,1656
85536 광복 70주년의 우리 |2| 2015-08-17 유재천 8040
85535 미쓰김 라일락 |1| 2015-08-17 김영식 2,8182
85534 ♠ 따뜻한 편지-『당신이 갖고 싶은 것이 있으면 뭐든지 말해 보시 ... |2| 2015-08-17 김동식 1,0859
85533 통일로 아리랑 |1| 2015-08-17 신영학 7912
85532 ▷ 뒷모습 |7| 2015-08-17 원두식 2,67810
85531 내가 가진 모든 것이 반드시 남보다 나을 수는 없습니다 |2| 2015-08-17 김현 8843
85527 아침이 오고 저녁이 오는 것과 같이 |1| 2015-08-16 김현 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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