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6일 (토)
(자) 대림 제1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5492 꿈에는 나이가 없다 |1| 2015-08-11 김영식 2,66910
85491 ♠ 행복 편지『감동』-〈장애인으로 위장한 경찰〉 |1| 2015-08-11 김동식 8432
85490 그리움은 아름다운 사랑이예요 |1| 2015-08-11 김현 9870
85489 ▷ 친절과 사랑의 차이점 |1| 2015-08-11 원두식 3,0196
85487 독거노인께 봉성체를 하시는 신부님께서 2015-08-10 류태선 9822
85486 성공한 인생 |3| 2015-08-10 이순아 2,6079
85485 버려진 아이 세 명을 키운 할머니 / 이영일 수녀(전주교구 가정방 ... |1| 2015-08-10 김현 2,31610
85482 말과 글은 그 사람의 삶을 드러낸다 |3| 2015-08-10 김영식 2,6442
85481 ▷ 믿음과 사랑 |4| 2015-08-10 원두식 9323
85478 예쁘고 귀여운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난 아롱이 2015-08-09 박여향 1,0310
85477 *고요히 있으면 물은 맑아진다 * - 도종환 |1| 2015-08-09 박춘식 9153
85476 지금 그 자리에 행복이 있습니다 |1| 2015-08-09 김현 8290
85475 ☆상처 없는 독수리...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5-08-09 이미경 8482
85474 ☆베풂의 삶...Fr.전동기 유스티노 2015-08-09 이미경 8253
85473 ☆나로부터의 시작...Fr.전동기 유스티노 2015-08-09 이미경 8453
85470 주은것 자기가 갖으면 범죄 2015-08-09 유재천 9751
85469 |1| 2015-08-09 허정이 7850
85468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 2015-08-09 김현 2,5430
85467 ▷ 세 가지 질문 |2| 2015-08-09 원두식 2,6037
85465 알고 지은 죄, 모르고 지은 죄 [사도직 현장에서] / 이영일 수 ... |2| 2015-08-08 김현 1,2164
85464 기특한 동생 |3| 2015-08-08 김영식 9635
85463 새 사제들한테 강복받으려고 찾아다니는 신자들 |3| 2015-08-08 류태선 2,6613
85462 ♠ 행복 편지『감동』-〈가슴을 울리는 노부부의 사랑〉 |5| 2015-08-08 김동식 9445
85461 [감동스토리] 시골에 사는 어느 시아버지가 며느리에게 주는 교훈 |4| 2015-08-08 김현 4,1823
85460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사람 |3| 2015-08-08 김현 9260
85459 ▷ 먼저 하면 돌아오는 일 |3| 2015-08-08 원두식 8662
85456 비우면 행복하리, 등 비움에 관한 시 5편 / 이채시인 2015-08-07 이근욱 1,3861
85455 감염병, 메르스와 결핵 |1| 2015-08-07 유재천 5400
85454 [나의 묵주이야기] 135. 제자에게 무릎 꿇은(?) 선생님 / ... |3| 2015-08-07 김현 1,0684
85453 ♠ 행복 편지『감동』-〈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문자 메시지〉 |4| 2015-08-07 김동식 8835
82,897건 (558/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