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8425 초가을 |1| 2016-09-08 이상원 2,5831
89024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2016-12-08 김현 2,5833
89072 5달러짜리 자전거 |1| 2016-12-15 김현 2,5837
89145 하루 해가 이미 저물어 갈 때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1| 2016-12-28 김현 2,5833
89466 이 아침에 당신께 드리는 좋은 글 2017-02-23 유웅열 2,5832
89523 꽃 한 송이 물한 모금에서도 찾을 수 있는 행복 |2| 2017-03-04 김현 2,5832
90082 선을 행할 기회 |1| 2017-06-05 김현 2,5832
1197 [퍼온글]너무나도 순수한 마음 2000-05-23 변선민 2,58221
4971 어머니 2001-10-29 정탁 2,58222
7642 "가슴에서 발끝까지" 2002-11-14 김범호 2,58260
8352 따뜻한 동화 한편 올립니다... 2003-03-15 김광민 2,58237
8777 아이들의 생각... 2003-06-19 안창환 2,58239
26551 며느리의 전화 |6| 2007-02-16 박말남 2,5826
37129 * 당신은 나의 마음입니다 * |8| 2008-07-03 김재기 2,58211
82363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및 신앙글 |1| 2014-07-03 강헌모 2,5821
82471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사랑 2014-07-19 강헌모 2,5823
82537 목마름은 단비의 소중함을 잊지 않습니다 2014-07-30 김현 2,5823
82883 ▷ 펄벅 어머니의 지혜와 용기 |2| 2014-09-29 원두식 2,58214
83188 ▷약속은 나의 얼굴이며 인격입니다 |1| 2014-11-09 원두식 2,5822
83240 천냥 빚을 값푼 예쁜 말은 당신의 인격입니다. |2| 2014-11-16 강헌모 2,5823
83331 초겨울 함께 커피를 마시고 싶은 당신 |3| 2014-11-29 김현 2,5822
83823 ▷ 교장 선생님의 편지 |2| 2015-02-03 원두식 2,58210
84157 ♣ 감동 리얼스토리 -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밥상 : '엄마의 밥 ... |2| 2015-03-09 김현 2,5821
84502 이런 인연으로 남기를 소망 하면서 |5| 2015-04-09 김영식 2,5826
86491 ▷ 바보 목록 몇가지 |6| 2015-12-11 원두식 2,5829
87014 "아버지의 눈물" 2016-02-19 김현 2,5827
87263 잘 산다는 것은 |4| 2016-03-22 유웅열 2,5824
87403 ♡ 6년간 주인 묘소 지키고있는 충견이야기 |7| 2016-04-13 김현 2,5823
88380 복을부르는35가지 2016-09-01 김현 2,5820
88395 그대 곁에 있으면 |1| 2016-09-03 이상원 2,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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