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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103004	■† 12권-104.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을 살 영혼들 [천상의 ... \|1\|	2023-08-22	장병찬	240	0
103003	†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 예수 수난 제5시간 (오후 9시 ... \|1\|	2023-08-22	장병찬	248	0
103002	† 하느님의 자비심을 전파하자.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 \|1\|	2023-08-22	장병찬	258	0
103001	★5.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구속의 신비 (아들들아, 용기 ... \|1\|	2023-08-22	장병찬	190	0
103000	■† 12권-103. 하느님 뜻 안에서 수행되는 행위의 효과와 태 ... \|1\|	2023-08-20	장병찬	134	0
102999	†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 예수 수난 제4시간 (오후 8시 - ...	2023-08-20	장병찬	283	0
102998	†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해 주십시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 \|1\|	2023-08-20	장병찬	150	0
102997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하느님을 향한 거룩한 두려움 (아들 ... \|1\|	2023-08-20	장병찬	246	0
102995	겸 손 \|1\|	2023-08-19	이문섭	265	2
102994	■† 12권-102. 하느님 뜻이 영혼 안에 있는 동안만 신적 생 ... \|1\|	2023-08-19	장병찬	317	0
102993	† 율법에 따른 만찬 - 예수 수난 제3시간 (오후 7시 - 8시 ... \|1\|	2023-08-19	장병찬	218	0
102992	†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 예수 수난 제2시간 (오후 ... \|1\|	2023-08-18	장병찬	192	0
102991	† 나는 하느님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 \|1\|	2023-08-18	장병찬	211	0
102990	★3. 예수님이 사제에게 - 하느님께 대한 거부 (아들들아, 용기 ... \|1\|	2023-08-18	장병찬	260	0
102988	■† 12권-101. 예수님의 신성이 인성에 가한 혹심한 고통. ... \|1\|	2023-08-17	장병찬	301	0
102987	†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 예수 수난 제1시간 ... \|1\|	2023-08-17	장병찬	335	0
102986	† 낙태당한 영혼들을 위해 보속케 하신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 \|1\|	2023-08-17	장병찬	255	0
102985	★2. 예수님이 사제에게 - 완전한 존재로 창조되었으나 제 탓으로 ... \|1\|	2023-08-17	장병찬	233	0
102984	■† 12권-100. 예수님의 지상 옥좌가 있는 곳은 그분 뜻 안 ... \|1\|	2023-08-17	장병찬	218	0
102983	†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 수난의 시간들 / ... \|1\|	2023-08-17	장병찬	285	0
102982	† 내 자비를 신뢰하는 영혼은 행복하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 \|1\|	2023-08-17	장병찬	208	0
102981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창조 - 기묘한 질서 (아들들아, ... \|1\|	2023-08-16	장병찬	228	0
102980	■† 12권-98. 예수님의 부활하신 인성은 하느님 뜻 안에서 살 ... \|1\|	2023-08-15	장병찬	340	0
102979	† 예수 수난 제24시간 (오후 4시 - 5시) - 무덤에 묻히시 ... \|1\|	2023-08-15	장병찬	146	0
102978	† 주님의 뜻대로 하십시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3-08-15	장병찬	195	0
102977	■ 예수님이 사제에게 - "주님, 살려 주십시오!" (아들들아, ... \|1\|	2023-08-15	장병찬	215	0
102976	■† 12권-97. 하느님 뜻 안에서 행하는 행위들의 효과. [천 ... \|1\|	2023-08-15	장병찬	233	0
102975	† 예수 수난 제23시간 (오후 3시 - 4시) - 창에 찔리시고 ... \|1\|	2023-08-15	장병찬	214	0
102974	† 성모님의 중개로 세상에 대한 자비의 기간을 연장하셨다. [파우 ... \|1\|	2023-08-15	장병찬	154	0
102973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가장 아름다운 꽃 / (아들들아, ... \|1\|	2023-08-15	장병찬	2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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