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4일 (화)
(녹)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34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0| 2008-02-03 이미경 88510
33431 2월 3일 연중 제4주일 <행복한 삶의 비결?> -양승국 신부님 |2| 2008-02-03 노병규 1,28610
33433 돌아갈 곳이 있는.... |6| 2008-02-03 이인옥 64110
33519 2월 6일 재의 수요일<나는 본래 무(無)였습니다>-양승국 신부님 |3| 2008-02-06 노병규 89910
33545 오늘의 묵상(2월 8일) |14| 2008-02-08 정정애 63210
33560 (209) 사랑의 도구는 용서다 |14| 2008-02-08 김양귀 76010
33568 사람에게 너무 큰 기대를 갖지 말라! |5| 2008-02-09 유웅열 75210
33569 오늘의 묵상(2월9일) |15| 2008-02-09 정정애 76910
33601 각 복음사가의 관점으로 본 유혹사화 |10| 2008-02-10 이인옥 75710
33625 ♤- 베트남 부인 -♤ - 이제민 신부님 |3| 2008-02-11 노병규 80510
33627 2월 12일 사순 제1주간 화요일 / 꿈은 이루어진다! |6| 2008-02-11 오상선 66110
336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3| 2008-02-12 이미경 99010
33646 주님의 기도 - 그레고리안 성가 * 요한바오로 2세의 노래 |2| 2008-02-12 노병규 96310
33678 ◆ 우리 아버지 . . . . . . . . [김상조 신부님] |6| 2008-02-13 김혜경 1,08110
33683 “하느님의 소리를 듣는 사람들” / 이인주 신부님 |14| 2008-02-13 박영희 70510
33711 ◆ 정말 옳은 말씀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3| 2008-02-14 노병규 80010
33726 강둑을 거닐며 |12| 2008-02-15 김광자 69310
33731 오늘의 묵상(2월15일) |23| 2008-02-15 정정애 81810
337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7| 2008-02-16 이미경 80810
33781 2월 17일 사순 제2주일 - 양승국 신부님 |3| 2008-02-17 노병규 71110
33783 오늘의 묵상(2월17일) |18| 2008-02-17 정정애 64410
33805 오늘의 묵상(2월 18일) |13| 2008-02-18 정정애 71410
33824 (211) 길찾아 가다가 폭발했네... |18| 2008-02-18 김양귀 76310
33844 사랑이 담긴 침묵! |12| 2008-02-19 황미숙 1,20510
33866 ◆ 인물의 앙각 사진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7| 2008-02-20 노병규 78010
33901 오직 하나인 특별한 당신 |19| 2008-02-21 김광자 68110
33905 ◆ 고독한 진리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3| 2008-02-21 노병규 64610
33935 다정하십시오. |14| 2008-02-22 김광자 66010
33957 2월 22일 /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 참된 권위에 공경을 드 ... |6| 2008-02-22 오상선 98210
34017 2월 25일 사순 제3주간 월요일 / 가톨릭이란? |3| 2008-02-24 오상선 6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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