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9일 (토)
(녹)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203 미움과 용서 2002-09-10 박윤경 4605
7214 가끔은 그저 그대의 따뜻한 말한마디가.. 2002-09-11 박윤경 5165
7226 나는 너를 사랑하였다 2002-09-13 박윤경 4375
7229 진실한 사랑 2002-09-13 왕자의 여우 4525
7247 삶을 요리하는 특별한 방법은 말이죠~ 2002-09-14 김수영 3055
7258 늦동이 2002-09-16 오중환 2395
7261 중요한 것은.. 2002-09-16 최은혜 3575
7262 누군가와_함께라면 2002-09-16 강경옥 4365
7288 알리고 싶습니다 2002-09-19 이풀잎 3465
7291 아버지가 보내 주신 <해리포터> 2002-09-20 박윤경 2605
7313 1마르크의 약속 2002-09-26 최은혜 2635
7316 아빠의 퇴직금 2002-09-26 박윤경 3055
7324 아침에 만나자 2002-09-27 최은혜 2755
7328 개구리 소년의 영혼을 위하여^^.. 2002-09-27 마남현 3025
7334 서로의 모습 볼수 없어도....행복해 보이는 2002-09-28 이우정 3355
7347 그리운 말 한마디 2002-09-30 박윤경 4195
7382 말 한마디 때문에 2002-10-06 이옥경 3495
7384 엄마에게 드리는 찬사 2002-10-07 박윤경 2655
7393 더 먼저 더 오래 |1| 2002-10-08 박윤경 2965
7395 고요히 머물며 사랑하기 2002-10-08 박윤경 3645
7417 좋은 부모 20계명 2002-10-10 최은혜 4125
7427 가해자의 아픔 2002-10-11 리드비나 2725
7445 사랑하는 그대에게 2002-10-14 남중엽 4075
7456 잠시 멈추어서서 2002-10-15 김희옥 3005
7474 정성을 다하세요.. 2002-10-17 최은혜 3415
7476 3백만원보다 큰 3만원 2002-10-17 박윤경 4225
7477 너에게 띄우는 글 2002-10-17 박윤경 4405
7500 울산 바위. 2002-10-21 김희옥 2895
7567 축복받은 사람들 2002-11-02 김영길 3635
7569 배려하는 마음... 2002-11-03 배군자 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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