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5일 (토)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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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9632 노인의 날 이야기 (3) 2015-09-26 이돈희 9353
209629 윤민구 신부 반론에 답한다 2015-09-26 박희찬 3,9744
209628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 ... 2015-09-26 주병순 6382
209627 인디밴드(Indie band) 파이팅! 2015-09-25 김정자 6391
209626 "아저씨!… 아저씨! 잠깐만요." |1| 2015-09-25 이부영 2,6184
209624 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 ... 2015-09-25 주병순 6782
209621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2015-09-24 주병순 8732
209619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 ... 2015-09-23 주병순 6413
209618 교구장님 본받아, 추석에 잊지말고 좀 챙겨야 할 우리 사제들<사진 ... |1| 2015-09-23 박희찬 1,5598
209622     존경하는 노병규 형제님에게,감사합니다 2015-09-24 박희찬 5633
209616 싸늘한 기온에 좋은 차 2015-09-22 유재천 8290
209615 가난한 사람의 장례식에 어려움 좋은 의견좀 나누기를 |2| 2015-09-22 문병훈 1,1539
209617     Re:가난한 사람의 장례식에 어려움 좋은 의견좀 나누기를 |2| 2015-09-22 신희순 5527
209614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 ... 2015-09-22 주병순 6602
209613 국악성가연구소 4분기 수강생모집 2015-09-22 이기승 6110
209611 성적 행동 깊게 생각하고 고민하세요- 서울대교구 중고등부 주보 2015-09-21 이광호 1,2042
209610 “유토피아”의 저자 토마스 모어경 순교 480주년 추모[브레이크뉴 ... |4| 2015-09-21 박관우 1,0424
209608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가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 2015-09-21 주병순 6382
209607 정결이라는 단어에 거부감이 생겼던 이유는? -교리교사의 고백- 2015-09-20 이광호 1,1332
209606 성모 마리아 님은 왜 늘 젊은 여인의 모습일까 2015-09-20 김유철 1,1546
209674     Re:성모 마리아 님은 왜 늘 젊은 여인의 모습일까 2015-10-08 김인기 5840
209604 말씀사진 ( 지혜 3,9 ) 2015-09-20 황인선 8562
209603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2015-09-20 주병순 7433
209602 (근조) 임언기(안드레아)신부님 선종 (9/15) |1| 2015-09-19 이현철 3,3493
209600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 ... 2015-09-19 주병순 8292
209599 "서울할망 정난주" 2015-09-19 이지은 7850
209598 생활성가 피정 (가톨릭 CCM 인터넷 방송국 개국 7주년 기념) 2015-09-19 신기룡 2,0520
209596 루하 피정 센터 피정안내 신청 2015-09-18 오순절평화의수녀회 2,2810
209595 또다른 성소를 준비하며.... |1| 2015-09-18 김선영 1,0052
209593 양재동 장군마을 주변 풍경 2015-09-18 유재천 9320
209592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 2015-09-18 주병순 7713
209591 "긴급 백혈구 헌혈요청" 2015-09-17 한마음한몸운동본부 1,6810
209589 그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 ... 2015-09-17 주병순 9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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