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6일 (토)
(자) 대림 제1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8444 한해의 마지막달! |2| 2020-12-01 강헌모 8662
98620 세월은 가는 것이 아니라 오는 것이다. 2020-12-23 강헌모 8661
101469 ★★★† 제10일 - 천상 여왕의 영광스러운 탄생 [동정 마리아] ... |1| 2022-10-11 장병찬 8660
62354 ♧ 침묵하는 연습 |4| 2011-07-06 노병규 8658
67515 어느 경찰관의 1달러짜리 마지막 선행 |1| 2011-12-18 김영식 8655
70423 신록의 진주 월아산과 산사들 2012-05-10 노병규 8652
84428 날씨와도 같은 우리네 삶 |2| 2015-04-03 강헌모 8654
84519 빈 수레 |2| 2015-04-10 신영학 8651
85988 오대산과 월정사 |1| 2015-10-10 유재천 8653
86021 어느 소녀의 빵 속에 든 금화 한 닢 |2| 2015-10-14 강헌모 8657
87820 중년이라고 이러면 안 됩니까, 등 3편 / 이채시인 2016-06-08 이근욱 8650
89102 * 산타가 되고 있는 푸드마켓 * (나, 다니엘 블레이크) |1| 2016-12-20 이현철 8653
89648 가벼운 상처에 용서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2| 2017-03-24 유웅열 8653
90389 좋은 세대를 염원하며 |1| 2017-07-31 유재천 8651
92480 우리는 성령, 곧 사랑의 숨결로 삶을 살고 있다. 2018-05-03 유웅열 8650
93026 남에게 상처 줄 수 있는 말은 되도록 하지 마세요. |2| 2018-07-10 강헌모 8652
93090 친구야 이렇게 살자구나 |1| 2018-07-18 이수열 8650
93163 [영혼을 맑게] 인생, 손해 나는 장사하지 마세요 |1| 2018-07-26 이부영 8650
94517 가정을 살리는 네가지 생명의 씨 |2| 2019-01-28 김현 8652
95734 눈물 겨워서 다 읽을수 없는 감동 이야기 |2| 2019-08-15 김현 8652
95742     Re:눈물 겨워서 다 읽을수 없는 감동 이야기 2019-08-15 이경숙 1800
96263 다시 만나고 싶은 그런 사람이 되자 |1| 2019-10-21 김현 8652
96530 금주에 선택한 성구 |2| 2019-11-29 유웅열 8651
96705 닭이 울었다고 새벽이 온 것이 아니듯, 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1| 2019-12-30 김현 8651
96920 ★★ [침해할 수 없는 고해 비밀](2) |1| 2020-02-20 장병찬 8651
98155 청주상당산성의 아름다움 2020-10-21 강헌모 8650
99232 노부부의 순애보 |1| 2021-03-06 김현 8652
101421 ★★★† 제30일 - 초대 교회의 요람이며 본거지, 성령 강림 [ ... |1| 2022-09-29 장병찬 8650
76198 3/11 부산사상성당 선교특강을 다녀와서 |1| 2013-03-15 문안나 8644
84990 살기 좋은 나라 |2| 2015-06-17 유재천 8642
85169 ♣ 지금의 나는 어디쯤에 와 있을까 |1| 2015-07-07 김현 8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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