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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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136 화장실 문 안쪽의 경고문 2007-02-01 최윤경 2,0231
484 노총각과 노처녀의 차이점 1999-07-29 홍성범 2,0229
11670 ♬경상도 할매와 미국인♬ 2015-02-14 박춘식 2,0220
7880 남자의 신음소리와 여자의 신음소리의 차이 |3| 2008-11-15 노병규 2,0212
12071 하느님, 아주 사이가 좋은 친구끼리만 결혼하게 해주세요. 2018-02-14 이부영 2,0200
12454 "고작 7개월 만에"마약 중독 아들의 사진을 공개한 엄마 2021-05-23 김영환 2,0190
12228 어깨빵과 눈싸움을 승리하는 방법 2019-08-14 권대성 2,0191
2110 채팅의 폐해 2002-04-07 김보민 2,0182
6233 내여자가 최고야^^ |1| 2007-03-28 최진국 2,0152
1758 행운의 편지 읽었을때 대처법-_- 2001-08-14 김하람 2,0143
11647 어떻게 하지 ? |1| 2015-01-21 원두식 2,0143
8684 웃기는 집안 |2| 2010-03-15 노병규 2,0134
7098 그만 만져요.. 남편이 와요.. 2007-12-17 노병규 2,0122
9645 [재미난 게임]알쏭달쏭 틀린그림찾기 |1| 2011-01-17 노병규 2,0111
11323 피곤한 어머니 버전 2013-08-29 원두식 2,0101
311 [퍼온글]여자친구와 컴퓨터의 공통점 1999-02-03 박정현 2,00838
11408 고집 센 女子 |2| 2013-11-21 원두식 2,0083
11398 칠칠이와 팔팔이 2013-11-07 원두식 2,0082
11199 거의 동시에 죽은 부부 2013-04-16 노병규 2,0072
12494 중의 높임말이 스님이냐? 2021-07-08 김대군 2,0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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