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9일 (토)
(녹)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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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4921 부활절과 예수 선종(善終) 2018-04-07 목을수 8230
215472 수련회 장소 추천 2018-06-07 박근수 8230
215682 <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48> (11,27- ... 2018-07-07 주수욱 8232
215806 청와대 내 소득주도성장·혁신성장 세력 주도권 다툼? 2018-07-22 이바램 8230
216888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8-11-28 손재수 8232
221335 지혜로운 처녀 2020-11-28 박윤식 8231
221706 초대! 『클라우제비츠와의 마주침』 출간기념 저자 강연회 2021-01-10 김하은 8230
221935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나는 내 사제들이 생명으로 충만하기를 바란 ... |1| 2021-02-06 장병찬 8230
222238 전능하신 하느님 2021-03-19 유경록 8230
223630 10.07.목.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청하여라, ... |1| 2021-10-07 강칠등 8231
223993     Re:10.07.목.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2021-12-03 강칠등 640
224241 † 19. 만물을 통하여 표현되는 예수님의 사랑 - [하느님의 뜻 ... |1| 2022-01-17 장병찬 8230
227275 금식 시도한 39세 목사 사망 2023-02-18 박윤식 8230
227517 태어나면서부터 눈먼 사람이 가서 씻고 앞을 보게 되어 돌아왔다. 2023-03-19 주병순 8230
9004 박은종 신부님 2000-03-04 김요셉피나 82227
18857 [명동성당] 종 교체에 대하여 2001-03-27 이준성 82237
22262 내가 아직 살아있음은...? 2001-07-11 황미숙 82218
34223 신부님이 되는 것은 벼슬하는것입니다. 2002-05-29 구본중 82238
39939 CMC파업관련 가톨릭의대 명예교수 성명서 2002-10-07 가톨릭중앙의료원 82235
44836 새신부님과 낡은 신부님. 2002-12-08 이정원 82210
88625 육영수 여사님의 일화 |3| 2005-09-28 황명구 82215
89847 모든 피조물은 하느님의 자녀가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 2005-10-25 양다성 8220
124156 보속으로.. |13| 2008-09-07 김영희 8226
126829 손에 손잡고 |8| 2008-11-06 배봉균 8228
138416 아이들에게 아빠의 과거를 고백하다 |10| 2009-08-03 지요하 82218
138417     Re: 관련 글 / 가출 1주일만에 집에 돌아왔더니 |5| 2009-08-03 지요하 28116
164405 ... 심청전의 주제는 효'가 아니다... 2010-10-15 임동근 8223
164408     비틀어야 맛? 2010-10-15 이재익 2499
164409        아주 잘 비트셨군요,,, ㅋㅋ 2010-10-15 임동근 2031
167159 존프럼교(敎) 2010-12-06 장훈 8224
167178     현대의 종교를 실체적으로 풍자함 2010-12-06 김은자 2032
182712 기도학교 - 신령한 언어 기도 2011-12-05 한영구 8220
187765 사제와 신부님 |2| 2012-05-30 박창영 8220
195908 종로성당의 주임신부이셨던 초성균 보스코 신부님이 운영하시던 성모칠 ... |1| 2013-02-13 이상아 8220
202792 해결되었습니다. |3| 2013-12-20 이정임 8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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