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0일 (일)
(녹) 연중 제16주일(농민 주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자유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3911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2021-11-19 주병순 8210
226842 01.05.목."저를 어떻게 아십니까?"(요한 1, 48) |1| 2023-01-05 강칠등 8212
5659 (굿사모)인터넷 선교를 고민하며 1999-06-24 곽경아 82017
22437 아! 이럴수가... 2001-07-14 임덕래 82013
23220 남종훈님과 함께.. 2001-08-02 송주현 82021
26766 돌격!!! 스토커 앞으로 2001-11-25 이경선 82046
26771     [RE:26766]*^^* 2001-11-25 김지선 2745
26787        [RE:26771] 2001-11-25 강연준 1944
26778     [RE:26766] 2001-11-25 장희선 1932
29306 처음오신 보좌신부님 2002-01-30 김선봉 82028
34157 악마를 직접 본 사람 있나요? 2002-05-28 김지선 82046
34160     [RE:34157] 치통은 다 나으셨나요? 2002-05-28 장정원 2595
34180        [RE:34160]허걱~ㆀ 』 2002-05-29 최미정 2038
37637 인디안 닮은 예수님과 대웅전 닮은 제단 2002-08-24 Sun J. You 82019
37642     맞습니다만... 2002-08-24 김태화 2152
46943 성당건물외벽의 "Px"의 뜻이 무엇인지요? 2003-01-20 최동혁 8201
46947     XP란 무엇의 약자 2003-01-20 박성현 5962
46954        역시 고맙습니다.^^ 2003-01-20 최동혁 2100
46948     [RE:46943] 2003-01-20 황상곤 3532
46953        고맙습니다.^^ 2003-01-20 최동혁 1930
46952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003-01-20 최동혁 2150
46955     [RE:46943]이런 뜻도 있답니다. 2003-01-20 김인식 4062
47029     [RE:46943] "Px"의 뜻은? 2003-01-22 김봉환 5992
73144 103위 성인전 10, 聖 이광헌 (아우구스티노,1787~1839 ... |16| 2004-10-20 신성구 82017
87966 가을 그리고 바람 |7| 2005-09-14 이진숙 82011
121933 뉴에이지예수회앤소니드멜로신부저술에관한교황청공식경고문 |1| 2008-07-04 황명구 8206
124111 부부피정에 초대합니다 2008-09-06 이경희 8201
129080 문상다녀왔습니다.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31| 2008-12-30 장정원 82022
167510 제발 성직자나 교회 비판 함부로 하지맙시다 2010-12-10 문병훈 82014
167565     Re:제발 성직자나 교회 비판 함부로 하지 맙시다 2010-12-11 정란희 4343
167557     Re:존경과 공경 2010-12-11 김용창 5038
167520     흔들리면서 2010-12-11 오소연 5175
167944 부모가 할아버지를 우습게 알면,자식도 부모를 개떡같이 안다. 2010-12-16 임덕래 8206
184556 (▶◀)서울대교구 이영춘(세례자요한, 52세, 89년 서품) 신부 ... |5| 2012-02-03 안현신 8200
200072 죄송합니다~~ |16| 2013-08-13 류태선 8200
200086     Re:우이독경이겠지만.... 2013-08-13 김영만 2950
203023 ■ 굿뉴스의 베스트 뉴스 |4| 2013-12-31 박윤식 82010
203248 오늘 자유게시판의 모습 2014-01-10 이재화 8208
203932 내장산의 가을 2014-02-09 유재천 8204
204360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2014-02-26 주병순 8204
205093 성목요일, 다시 또 성당 밖으로 나가시는 교황님 2014-04-11 김정숙 8203
208948 나리 투막집과 촛대암, 울릉도 2015-05-27 유재천 8200
209072 ‘우두의사'박승석 후손으로서 메르스 백신 개발 제안한다[브레이크뉴 ... 2015-06-18 박관우 8200
209528 말씀사진 ( 마르 7,34 ) 2015-09-06 황인선 8202
210412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 2016-03-10 주병순 8204
215453 여성긴급전화1366 에서 희망을 상담하세요~ 2018-06-05 배정현 8200
215534 접시꽃 당신 / 도종환 ☞ 낭송:이덕화 2018-06-14 강칠등 8200
124,370건 (573/4,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