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5일 (토)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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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9226 말씀사진 ( 에페 1,12 ) 2015-07-12 황인선 7510
209224 예수님께서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 2015-07-12 주병순 7202
209219 선으로 포장된 타락 2015-07-11 이부영 1,0431
209218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2015-07-11 주병순 6452
209217 삶의 끝을 돌아보며 2015-07-10 유재천 7430
209216 한국천주교 초기교회사의 쟁점연구에 대한 소견 |1| 2015-07-10 박희찬 1,1412
209215 세례의 요구대로 살지 않는 이들 2015-07-10 이부영 8021
209214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 2015-07-10 주병순 6664
209212 세상의 복음화, 교회의 세속화? 2015-07-09 이부영 9052
209211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2015-07-09 주병순 7952
209210 IS(이슬람 국가)한테 전하는 비보 2 2015-07-08 변성재 8750
209209 하느님이 수많은 별(항성, 행성 포함)을 만드신 이유 2015-07-08 변성재 1,0800
209208 예수님에 대한 증언과 하느님의 말씀 때문에 목이 잘린 이들의 영혼 ... 2015-07-08 변성재 1,2450
209207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2015-07-08 주병순 1,2263
209206 명동성당 서울대교구 장애인들 주차요금 할인 눈물로 호소 |4| 2015-07-08 박종태 3,8468
209204 권위적인 성직자와 미성숙한 평신도는 함께 간다. 2015-07-08 이부영 1,9543
209202 제208회(7월 4일) 조국과 민족, 가정과 직장을 위한, 천진암 ... |1| 2015-07-07 박희찬 1,1313
209201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2015-07-07 주병순 8113
209200 수화통역사양성과정교육 2015-07-07 심현주 7880
209199 때 늦은 과제(선으로 포장된 끔찍한 타락이다) 2015-07-07 이부영 1,1972
209198 메르스 환자를 돌보는 이들 2015-07-06 유재천 7693
209197 모든분들에게 보여주고 싶읍니다... |1| 2015-07-06 박영진 1,1702
209196 국악성가 연구소 소식 2015-07-06 이기승 6910
209194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 ... 2015-07-06 주병순 7892
209193 오늘일자 성무일도 독서기도 오타자 확인-수정요청 2015-07-06 김선욱 1,1510
209191 탈 권위주의의 시대적 요청 2015-07-06 이부영 1,1261
209190 말씀사진 ( 로마 5,4 ) 2015-07-05 황인선 9292
209189 상계2동성당 (서울대교구, 노원구) 성가대 단원, 성가에 관 ... 2015-07-05 김희석 1,6471
209188 인생은 아름다워라! ♥♥뽀빠이 이상용 헨리코 2015-07-05 김종업 2,2964
209187 신앙고백 |1| 2015-07-05 변성재 7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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