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5일 (토)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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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9186 하느님은 성탄절(12.25)이 못마땅하실까 2015-07-05 변성재 8130
209184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 ... 2015-07-05 주병순 7563
209182 소통이안되면신앙의길이막힌다 2015-07-05 민은례 1,0400
209181 지금은 마지막때이며,깨어 있을때입니다!!!!!!! |1| 2015-07-05 박종철 1,0080
209192     박종철님께 권고합니다. |12| 2015-07-06 김종업 7020
209180 생태 위기 앞에서 회개하자 2015-07-05 이부영 6950
209179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2015-07-04 주병순 7243
209177 한국교회 (2) 사제, 왕인가 종인가? 2015-07-04 이부영 9971
209176 성령으로 거듭나야 구원얻고 천국간다 2015-07-03 신인섭 1,1931
209175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2015-07-03 주병순 6802
209174 제208회(7월 4일) 조국과 민족, 가정과 직장을 위한, 천진암 ... 2015-07-03 박희찬 8750
209173 수화통역사양성과정7월개강 2015-07-03 심현주 7901
209172 개편된 게시판이 2015-07-03 한은희 1,0601
209178     Re:개편된 게시판이 2015-07-04 신용식 6701
209171 성속이원론은 반드시 포기돼야 한다. |1| 2015-07-03 이부영 1,0451
209169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2015-07-02 주병순 8553
209167 조선업계의 흥과 부진 2015-07-02 유재천 6640
209165 결과에 대한 두려움이 과정에서 얻는 즐거움을 집어삼키게 된다 |1| 2015-07-02 박영진 1,0503
209164 교회를 보고 세상이 뭐라고 할까? 2015-07-02 이부영 1,0411
209163 모든 신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연을 본당에서 볼 수 있을까요? 2015-07-01 배혜진 1,0781
209162 두 달 동안 자다가 깨보니 |9| 2015-07-01 김형기 1,22816
209161 마천동성당을위해기도해주세요 |1| 2015-07-01 민은례 1,4226
209160 성은 생명 그리고 인생 전체와 결합되어 있습니다.-부산교구 청소년 ... |1| 2015-07-01 이광호 1,0622
209159 소통은? 없었다. 2015-07-01 이부영 8960
209158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 ... 2015-07-01 주병순 7513
209157 [생명지킴이를 찾아서] ‘사랑과 책임 연구소’ 이광호 소장 2015-06-30 이광호 1,3880
209156 이제는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5-06-30 손재수 7710
209155 시원한 생맥주 하루 500cc 마시면 건강에, 2015-06-30 유재천 1,5390
209153 † 2015년 07월 '연중시기' 가톨릭 전례력-바탕화면 용 2015-06-30 김동식 1,3670
209152 [매듭을 푸시는 성모님] 기원과, 교황님과의 첫 만남 2015-06-30 정정희 1,7590
209151 교황의 입장은(교회도 예외일 수는 절대로 없다) 2015-06-30 이부영 9441
209150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 ... 2015-06-30 주병순 5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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