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8일 (금)
(녹)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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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806 서울 송파동 성당 입주 첫 미사 2000-10-31 배건기 8291
21534 ★男子도 때론 눈물을 흘릴때가 있다』 2001-06-24 최미정 82931
21562     [RE:21534] 2001-06-25 김희주 1083
36966 [RE:36956]꼴값? [퍼온글] 2002-08-06 김인식 82910
37220 즐거운 마음 한구석에는 죄스러움이 2002-08-13 지요하 82918
39376 바로 어제의 일입니다..강남성모병원...(9/25) 2002-09-26 윤문영 82918
43153 정치가 뭐걸래? 어린학생 마저도 독설을 뿜어내서야 되겠는가? 2002-11-08 현명환 82944
87032 알고 마십시다 ** 술의 기원 ** |2| 2005-08-27 노병규 8291
106451 "격세지감"--중계방송 3탄입니다 |40| 2006-11-24 고도남 82918
159367 이스라엘 성지순례, 구경꾼에서 평화 위한 여행자로(담아온 글) 2010-08-06 장홍주 8294
159369     Re: 그리스도인의 성지순례 2010-08-06 장홍주 1093
164887 서울대교구, 본당 예산 관리 지침 발표 2010-10-25 신성자 8296
164889     언제나 느끼는것이지만 2010-10-25 이성훈 61711
164919        Re:신부님께 전례에 대하여 여쭙니다 2010-10-26 홍석현 3530
164922           Re:신부님께 전례에 대하여 여쭙니다 2010-10-26 이성훈 3855
164918        Re:언제나 느끼는것이지만 2010-10-26 홍석현 2681
164949           서울교구는 그렇게 하나요? 2010-10-26 강귀덕 2481
164896        가톨릭교회의 성무활동비 2010-10-25 홍세기 4496
164905           Re:가톨릭교회의 성무활동비 2010-10-25 장세곤 4165
164912              Re:50만원은 열두 광주리 2010-10-25 신성자 3302
167159 존프럼교(敎) 2010-12-06 장훈 8294
167178     현대의 종교를 실체적으로 풍자함 2010-12-06 김은자 2072
167234 친구여,지나치게 나대거나 설치지 마시게 2010-12-07 임덕래 82919
167238     Re: 삭제 2010-12-07 신성자 3687
167242        속 좁은 여자가 맞긴 맞나 보네? 2010-12-07 정광석 4707
167243           Re:무슨 말씀이신지요? 2010-12-07 신성자 3519
167256              와~ 멋진글... 2010-12-07 김은자 2612
167250              이 중에 하나겠지요... 2010-12-07 홍세기 2754
167300 기가막힌 평화방송 합창단 문제 2010-12-08 곽일수 8297
167348     Re:글의 주인 2010-12-09 이성훈 4203
167313     Re:기가막힌 평화방송 합창단 문제 2010-12-08 김은자 5144
187765 사제와 신부님 |2| 2012-05-30 박창영 8290
203312 거대한 도미찜의 기억 |7| 2014-01-13 박창영 82915
203314     조금 다른 이야기 |2| 2014-01-13 이정임 3598
204096 그래서 교황님이 좋습니다. |1| 2014-02-17 양명석 8296
207957 카톨릭동호회 밴드를 시작합니다 2014-11-20 이한수 8290
208515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 ... 2015-02-25 주병순 8291
208948 나리 투막집과 촛대암, 울릉도 2015-05-27 유재천 8290
209035 기 다 림 |1| 2015-06-12 이부영 8293
209186 하느님은 성탄절(12.25)이 못마땅하실까 2015-07-05 변성재 8290
210193 하느님이 지옥에 보내시는 게 아니라.. 2016-01-17 변성재 8292
210512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2016-04-04 주병순 8293
214925 교황, “예수와 연결된 뿌리를 잘라내지 말라” 2018-04-08 이부영 8290
215448 (묵상시와 그림)김정은 위원장에게 보내는 시 |2| 2018-06-04 이윤희 8292
215536 백악관 '북미회담 기념주화'에 文대통령 이름도 들어가 2018-06-14 이윤희 8291
215591 제자로 삼아 (제자로 만들어) |1| 2018-06-23 유경록 8290
215623 화려하고 듣기 좋은 말을 하는 사람은 2018-06-27 강칠등 8292
216888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8-11-28 손재수 8292
218851 주님,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2019-10-09 주병순 8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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