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9일 (토)
(녹)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037 아름다운 순간들 |1| 2005-11-13 노병규 5665
17092 정오의 팝스~~~ 2005-11-16 노병규 4615
17111 남자는 마음부터 늙고 여자는 어굴로 늙는다 |2| 2005-11-17 정복순 5195
17127 손님~ 사랑을 두고 내리셨군요! 2005-11-18 노병규 4835
17161 (자작시) 가을, 열흘 남은 날 새벽에 |2| 2005-11-20 신성수 3465
17170 그대라는 당신이 있기에... |1| 2005-11-21 노병규 4705
17189 대화할 때, 스스로 대화의 주인공이 되지 말라! |2| 2005-11-21 유웅열 4405
17190 [현주~싸롱.16]..아름다움....하늘아래 사랑의 입맞춤... |5| 2005-11-21 박현주 2,4675
17197 대림시기 유래와 전례와 생활 2005-11-22 노병규 4465
17239 고백 성사 |2| 2005-11-24 노병규 4635
17258 [교회상식 요모조모] 뉴에이지 2005-11-25 노병규 5595
17273 † 만나지 못한 할아버지. † 2005-11-26 노병규 3415
17294 베토벤의 머리카락 (Beethoven’s hair) 2005-11-27 노병규 4565
17300 사랑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6| 2005-11-27 이옥 4445
17306 사랑을 가지고 가는 자는 |1| 2005-11-28 노병규 5065
17352 Love me tender - Elvis Presley |2| 2005-12-01 노병규 4175
17362 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는 뒤로 걸어 봅니다. |3| 2005-12-01 황현옥 5825
17375 “헤어지는 아픔을 드릴 수 없어 말없이 떠납니다.” 2005-12-02 노병규 6545
17388 당신을 기다립니다 2005-12-03 노병규 4525
17395 ♤ 최대의 용서와 진정한 용서 ♤ |1| 2005-12-03 노병규 5595
17403 나의 아버지는 내가... |1| 2005-12-04 노병규 4205
17418 겨울노래 ..눈이 내리네.10곡 2005-12-05 노병규 5635
17446 무엇으로 채우시렵니까? |3| 2005-12-06 노병규 4525
17451 아름다운 동행 2005-12-07 노병규 9685
17459 병상 메모 |2| 2005-12-07 유웅열 3325
17472 Feliz Navidad (Merry Christmas) / Bo ... 2005-12-08 노병규 4895
17499 셈(계산) 이제민신부/퍼옴 |1| 2005-12-09 정복순 4055
17513 SOUND of MUSIC/ 퍼옴 |2| 2005-12-10 정복순 3805
17543 ♥오드리헵번이 아들에게 들려준 글 ♥ |3| 2005-12-12 정정애 5615
17546 딸아, 이런 사람과 결혼하지 마라, |2| 2005-12-12 강동갑 4765
82,725건 (577/2,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