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0일 (일)
(녹) 연중 제16주일(농민 주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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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4858 제한을 완화한 이후 라틴어 미사가 사람들의 관심을 끌다 |4| 2007-11-23 김신 8183
121341 성 프란치스코의 기도 |1| 2008-06-17 강미현 8184
123372 정구사 신부님들은 주님의 오른편에 앉은 양들입니다. |11| 2008-08-22 이성구 81827
124047 인생도, 권력도 유한한 것이거늘…/'인생 9월'에 맞는 가을의 우 ... |1| 2008-09-05 지요하 8185
124075 왜 어떤 사람의 성모님은 맨날 울기만 하실까? |17| 2008-09-05 이인호 81818
124147     수 테 파 노 님 |3| 2008-09-07 유국현 1570
124149        Re:수 테 파 노 님 |13| 2008-09-07 안현신 1620
124089     어머니의 성심을 가엾게 여겨라 |2| 2008-09-06 장병찬 20410
131379 지금 한국천주교의 추기경은 자동빵? |15| 2009-02-23 여승구 8181
140491 2009 성령쇄신 서울대회 "일어나 걸어라" |4| 2009-09-24 김정수 8182
155182 화제가 되고있는 영상 2010-05-26 김민우 81818
177732 사진 올리기 4주년 기념 15 - 시원한 분수 사진 모음 |4| 2011-07-21 배봉균 8180
190493 이창영 신부 '매일신문' 사장 유임 온당한가 (담아온 글) |2| 2012-08-21 장홍주 8180
197094 바티칸 부활절 - 한장의 사진 |5| 2013-04-01 김정숙 8180
197106     Re:바티칸 부활절 - 한장의 사진 |4| 2013-04-01 강칠등 1850
203043 인생 찬가 |5| 2014-01-01 노병규 81813
203316 누가 추기경이 되느냐 보다 내 걱정부터 해봄이 |1| 2014-01-13 문병훈 81816
204234 충치 예방법 |1| 2014-02-23 신성자 8183
204557 재의 수요일을 지내며 |1| 2014-03-06 김영훈 81810
206034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2014-05-24 강칠등 8183
207090 벌초는 금초로 불러야 2014-08-25 목을수 8180
208368 구파발성당 청년 성가대 아리엘에서 반주자님을 모십니다. 2015-01-30 강신애 8180
208406 성경 영어 번역 - 마태복음 2장 7절~8절 2015-02-05 이승석 8181
209186 하느님은 성탄절(12.25)이 못마땅하실까 2015-07-05 변성재 8180
209201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2015-07-07 주병순 8183
209558 노인의 날 이야기 2 2015-09-12 이돈희 8180
210041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2015-12-17 주병순 8182
210077 성탄을 축하합니다 2015-12-25 유재천 8181
210494 영화 동주를 보고 나서 2016-03-31 이광호 8182
215610 최후의 승자 (끝까지 가봅시다 누가 이기나) 2018-06-25 변성재 8180
219238 큰 바위 얼굴 이돈희 대한노인신문사 수석 부사장, 가수 윤항기 등 2019-12-20 이돈희 8180
219308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20-01-01 손재수 8182
219538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2020-02-09 주병순 8180
219654 ★★ [침해할 수 없는 고해 비밀](4) |1| 2020-02-22 장병찬 8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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