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8일 (금)
(녹)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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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5576 교황님: 교회는 성령께 문을 닫아 걸어서는 안됩니다. |1| 2014-05-13 김정숙 8283
206762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 2014-07-15 주병순 8284
207687 절두산 성지에서 생긴일 |2| 2014-10-10 박영진 8289
208912 세월호사건 기간제교사는 순직처리 못해 2015-05-19 우선형 8282
209919 '시니어'등 외국어 표현에 대한 소견 2015-11-21 강수열 82810
210230 이제는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6-01-27 손재수 8282
210832 말씀사진 ( 갈라 2,20 ) 2016-06-12 황인선 8281
211259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2016-08-25 주병순 8282
211435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6-09-28 손재수 8282
215124 삭제된 동영상/ 탈동성애자 타이의 "나의 결혼생활은 가장 만족스러 ... 2018-04-24 하경희 8280
215153 밀어닥치는 어린 죽음, 동물구조센터의 ‘잔인한 봄’ 2018-04-27 이바램 8280
215472 수련회 장소 추천 2018-06-07 박근수 8280
215550 근접거리이론(근접거리정리, 근접거리법칙) Ver 2.0 2018-06-18 변성재 8280
215654 '하느님'과 '나의 하느님' 2018-07-02 유경록 8280
215748 성체모독 훼손사건과 관련하여 |1| 2018-07-15 주형규 8282
215769 나의신앙 그뿌리를 찿아서 9편 2018-07-18 오완수 8281
215857 “종도들이 뜻 모았다, 설정원장 퇴진하라” 보신각 앞서 열린 촛불 ... |1| 2018-07-29 이바램 8281
216200 향은 사람을 그윽하게 한다 2018-09-11 이부영 8280
218649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2019-09-05 주병순 8281
218678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2019-09-12 주병순 8280
219234 그레고리오성가 라틴어 미사 2019-12-19 남영경 8280
219721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2020-02-28 주병순 8280
221363 2020년 12월 '대림시기' 전례력 바탕화면 2020-12-01 강칠등 8282
221714 ★예수님이 사제에게 - 그들은 깨어 있어야 한다 (아들들아, 용기 ... |1| 2021-01-11 장병찬 8280
224156 01.03.월.'빛이 떠올랐다.'(마태 4, 16) |2| 2022-01-03 강칠등 8282
226120 ★★★† 모든 이의 지복을 이루는 '하느님의 뜻' - [천상의 책 ... |1| 2022-10-13 장병찬 8280
227512 † 나는 항상 내게 열려 있는 하느님 자비의 심연에 의탁할 것이다 ... |1| 2023-03-18 장병찬 8280
9004 박은종 신부님 2000-03-04 김요셉피나 82727
17008 ★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2001-01-22 최미정 82734
18857 [명동성당] 종 교체에 대하여 2001-03-27 이준성 8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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