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21 완벽한 여자 2000-12-17 남중엽 57815
2274 어머니의 기도 2000-12-26 윤영숙 1,04015
2286 기다리던 성탄을 맞이한 이야기 |1| 2000-12-29 이복선 39515
2318 Happy New Year~! 2001-01-02 김광민 55015
2485 사랑의 힘으로 2001-01-21 이례지나 53515
2494 떡국을 만들어 보세요~!! ^^ 2001-01-23 김광민 65215
2495     [RE:2494]색다른 글.... 2001-01-23 이우정 1000
2499     [RE:2494] 2001-01-24 장위열 840
2516 선생님의 역할 2001-01-27 조진수 42415
2626 사랑해!! 2001-02-05 안창환 60115
2631     [RE:2626]한편의 동화처럼..... 2001-02-05 이우정 730
2643        [RE:2631]^^ 2001-02-06 안창환 410
2647 사랑에 관한 세가지 메모... 2001-02-06 안창환 60015
2885 의미있는 기호들... 2001-02-23 안창환 56115
2890 선택 2001-02-24 경민정 48315
2925 마우스를 나무에 대면.... 2001-02-27 안창환 66015
2930     다 찾는라 고생 좀 했슴다! 2001-02-28 금영진 640
2935        [RE:2930]^^ 2001-02-28 안창환 740
3019 루르드에서 2001-03-11 김영숙 39915
3074 사랑해서 이토록 아프다면... 2001-03-17 김광민 2,50315
3212 너/의/ 결/혼/식/-(30 완결) 2001-04-06 조진수 42615
3268 잃어버린 생일... 2001-04-13 정연옥 35315
3336 슬픈 바보소년이야기(펌) 2001-04-21 정탁 61015
3423 유럽을 울린 사랑 2001-05-04 박상학 2,52415
3424     너무 허무하군요 2001-05-04 원영옥 1360
3432        [RE:3424]메일을 보냈습니다. 2001-05-04 박상학 1180
3606 변 화 2001-05-30 박영주 48815
3643 사랑하는 마음 2001-06-04 정탁 1,04915
3660 어머니의 기도 2001-06-05 정탁 62015
3828 지원 자매 님 그리고 광민 형제 님 2001-06-19 이만형 38415
3836     [RE:3828] 2001-06-19 김광민 770
3878 사제관 일기75/ 김강정 시몬 신부 2001-06-22 정탁 47115
4029 [가까이 있는 사람 사랑하기] 2001-07-06 송동옥 1,03315
4071 그의 결혼식... 2001-07-11 김광민 64015
4110 [여름휴가는 3등 열차를 타고] 2001-07-16 송동옥 30315
4133 [행복한 사람] 2001-07-18 송동옥 63115
4163 아버지의 선택과 아이의 희생 2001-07-21 정탁 41715
4193 고소당한 신부 2001-07-24 정탁 67715
4202 병아리 이야기... 어른동화 2001-07-25 안창환 5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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