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4318 ▷ “내려놓음”이라는 말을 아시나요? |2| 2015-03-26 원두식 2,5803
84730 ♣ 내 곁에 좋은 친구 한 사람 있다면 |2| 2015-05-06 김현 2,5802
84825 ♣ 사랑도 습관이고 행복도 습관입니다 |2| 2015-05-19 김현 2,5802
85684 ▷ 꽃이든 술이든 지나치면 추악하다 |4| 2015-09-05 원두식 2,58013
86579 신부님의 자동차 |1| 2015-12-22 김현 2,58013
86638 경외로운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사진 |2| 2015-12-30 김영식 2,5806
86846 아버지의 마지막 외출 [어느 소녀의 실화 글] |4| 2016-01-29 김현 2,5805
87550 2016년 5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8| 2016-05-03 김영식 2,5802
89187 나머지 세월 무얼하며 살겠느냐 물으면 2017-01-04 김현 2,5801
89249 거울 앞에 서서 나를 바라봅니다 2017-01-14 김현 2,5803
89559 고통은 인간을 성숙하게 하고... |3| 2017-03-09 김현 2,5803
90994 2017년 11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2017-11-02 김영식 2,5800
91119 꽃은 훈풍으로 피지만 열매는 고통과 인내로 맺힌다 |1| 2017-11-22 김현 2,5801
91390 늙고 나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다 |4| 2018-01-06 김현 2,5803
93133 우리 몸이란? |1| 2018-07-23 유웅열 2,5801
95458 ★ *갇혀 계신 하느님* |1| 2019-06-29 장병찬 2,5800
329 못생긴 것들이 있어서 아름다운 세상~ 1999-05-12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2,57927
74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1999-10-27 박용환 2,57941
945 (펀글)가슴찡한이야기 2000-02-18 이경숙 2,57957
1853 어머님의 그리움 2000-10-05 김창선 2,57948
2136 교통 표지판으로 본 우리의 인생.. 2000-12-01 김광민 2,57938
8507 반쪽인생 2003-04-16 강상묵 2,5790
26739 "아름답게 늙는 지혜" |4| 2007-02-27 허선 2,5796
60475 인생을 살면서 피할 수 없는 세가지 것들 |8| 2011-04-17 김영식 2,5798
67725 천주교인천가두선교단 41번째 김대우바오로 42번째 김미숙카타리나 ... |1| 2011-12-27 문안나 2,5792
83061 2014년 10월23일 (목) 저녁 8시, 작은 거인 ,뽀빠이 아 ... |1| 2014-10-23 성경주 2,5794
83513 * 몸짱소방관 달력 * (서서 자는 나무) |1| 2014-12-24 이현철 2,5791
83548 ☆사랑은 아름다운 손님...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4-12-28 이미경 2,5793
84013 채워지지 않는 그릇!! |3| 2015-02-23 강헌모 2,5794
84172 즐거운 일상을 위한 처방전 |2| 2015-03-11 강헌모 2,5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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