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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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8073 ★ 항상 깨어 준비하기 바란다* |1| 2019-06-11 장병찬 2,3790
211927 이번엔 어떤 신부님이 오시려나 |4| 2016-12-27 김동식 2,3788
224525 신부님 근황 2022-02-19 최성하 2,3782
225168 05.25.수."너희가 지금은 그것을 감당하지 못한다."(요한 1 ... |1| 2022-05-25 강칠등 2,3761
181976 마지막 잎새 2011-11-10 배봉균 2,3750
181977     Re: 첫 단추와 마지막 잎새 |2| 2011-11-10 배봉균 2110
218295 일본을 엿보았던 순간 [기도하는 시 - 박춘식] 2019-07-15 유재범 2,3741
23116 삼각지성당 주임사제 교체 사실 공시바란다 2001-07-30 남종훈 2,3738
23128     [RE:23116] 남 종훈 님께 2001-07-30 베드로 65415
225163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 2022-05-24 주병순 2,3730
225278 유일하게 한국군 부대가 직접 세운 포천성당을 순례하며 순교자 홍인 ... 2022-06-07 이용주 2,3733
225363 †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 예수님의 다섯째~일곱째 말씀. 숨을 ... |1| 2022-06-21 장병찬 2,3730
71722 신부님 안식년이 어떤 년인데 ! |14| 2004-09-26 조재형 2,37118
210496 [정보 공유]-'신종 소매치기사건' 2016-04-01 김동식 2,3700
218258 한국천주교회 초대 주교 브뤼기에르 주교의 영성과 신앙 2 2019-07-08 오완수 2,3691
225878 신앙네비게이션 |7| 2022-09-14 양남하 2,3692
53798 천주교와 기독교의 차이를 알려주세요 2003-06-21 김서현 2,3683
53801     [RE:53798] 2003-06-21 안은정 2166
53803     [RE:53798]그 사람들이 주로 하는 말 2003-06-21 정원경 1973
216729 명동성당 주임 신부님께 부탁 드립니다. 2018-11-05 류태선 2,3680
220400 [신앙묵상 47]네 자신을 심판하거라 |4| 2020-06-21 양남하 2,3682
220519 신자들 앞에서 염수정 추기경님을 웃음거리로 만드는 노욕의 은퇴사제 |3| 2020-07-14 박주환 2,3688
12257 이런 사제가 있다 2000-07-12 조정제 2,36787
171572 .. 송창식.. 2011-02-19 임동근 2,3673
210996 바티칸 개혁 칼 빼든 교황의 ‘외로운 투쟁’ |1| 2016-07-15 이부영 2,3674
224519 한국천주교회 희망의 아이콘 최양업(토마스) 신부 선종 157주년 ... 2022-02-17 박관우 2,3671
225485 07.11.월.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 ... |1| 2022-07-11 강칠등 2,3671
211828 (함께 생각) 신앙생활 중인 냉담자 2016-12-10 이부영 2,3661
212994 2017년 7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2017-07-01 조경선 2,3640
213321 미디어 시대의 성교육 기초과정 10주 19차(김포 운양동 성당) 2017-09-08 이광호 2,3640
225302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2022-06-11 주병순 2,3640
212780 교황님, 냉담주의 얼음 심장 격파에 총동원령 ! 파티마 성지에서, ... 2017-05-19 박희찬 2,3631
224538 불임 |2| 2022-02-21 김수연 2,3635
220497 [신앙묵상 50] 희망에 곰팡이 슬때 |2| 2020-07-12 양남하 2,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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