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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94627	가장 확실한 축복 : 아름답게 늙는 것 \|2\|	2019-02-16	유웅열	844	4
94725	우리의 남은 세월 얼마일까? \|2\|	2019-03-04	유웅열	844	3
94732	하루를 삻아도 행복하게 \|2\|	2019-03-05	유웅열	844	4
95224	우와~~ 우리 어무이! 참 예뿌기도 하네...."	2019-05-20	이명남	844	4
95316	예수님 \|1\|	2019-06-04	이경숙	844	1
95546	모범도 세계 최고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2\|	2019-07-16	유재천	844	2
95929	우리에게 가장 쓸모 없는 날은 웃지 않는 날입니다 \|1\|	2019-09-09	김현	844	2
96003	★ 행복한 사람이란 \|1\|	2019-09-19	장병찬	844	0
96247	따뜻한 물을 마시면 좋은 이유 \|3\|	2019-10-19	유웅열	844	3
96325	남들이 바라는 나와 내가 바라는 나 \|2\|	2019-10-29	김현	844	2
96380	신의	2019-11-09	이경숙	844	0
96595	★ 교황 레오 13세의 미사 \|1\|	2019-12-10	장병찬	844	0
96604	어떤 흔적이든 흔적이 남는 인생 \|1\|	2019-12-12	김현	844	2
96692	★ 누가 먼저 나갈 것인지 \|1\|	2019-12-27	장병찬	844	0
97050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1\|	2020-03-27	김현	844	1
97152	'지혜로운 황혼의 삶'	2020-04-22	이부영	844	0
97163	우리 남편은요.	2020-04-24	이경숙	844	0
98598	'아내와 남편' \|1\|	2020-12-20	이부영	844	3
42792	지혜로운 기도와 청............차동엽 신부님	2009-04-02	이은숙	843	6
77041	구노의 아베마리아는조선교회와순교자를위한 성가이다 \|1\|	2013-04-28	김현	843	1
82175	늦지않게 미사시간에 갈 수 있었습니다. \|1\|	2014-06-04	강헌모	843	3
83653	☆감동의 선물로...Fr.전동기 유스티노	2015-01-11	이미경	843	5
84678	정자씨의 초록 삶~♬	2015-04-28	이명남	843	4
85116	두려움을 이기는 힘 \|1\|	2015-07-01	김영식	843	3
86418	가끔은 멈추어 서서 뒤 돌아 보기 \|1\|	2015-12-01	김학선	843	1
86449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3\|	2015-12-06	강헌모	843	4
86564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1\|	2015-12-20	강헌모	843	2
93063	냉수 두 잔의 배려	2018-07-14	이종성	843	1
93127	[복음의 삶] ‘쉬는 일’ \|1\|	2018-07-22	이부영	843	0
95014	촛불 \|2\|	2019-04-19	이경숙	84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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