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0일 (일)
(녹) 연중 제16주일(농민 주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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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8450 성모병원-그냥 웃고 말자 2002-09-11 김성호 81215
88823 멋진 신부님의 행동은... 2005-10-02 정근원 8120
95059 궁금-림파"라는세례명 |6| 2006-02-09 정미나 8121
116187 유제혁님, 김현묵님 부탁드려도 될까요? |24| 2008-01-09 황중호 8127
116203     Re:유제혁님, 김현묵님 부탁드려도 될까요? |55| 2008-01-09 유제혁 5611
116216        Re: 황중호 신부님의 실체 변화의 뜻에 대한 명확한 설명에 감사 ... 2008-01-10 박여향 1932
116215        Re:침묵의 선택은 또다른 은총의 모습입니다. |9| 2008-01-10 이성훈 2682
174836 지식채널e 철거민 2011-04-28 김경선 8125
174841     KBS 스페셜 / 욕망과 혼돈의 기록 도쿄 1991년 2011-04-28 김경선 1,7493
198258 가톨릭 신학교, 사제 양성 기관에서 벗어나야 |8| 2013-05-27 이석균 8120
198299     한편으로는 긍정합니다만, 글쎄요... |1| 2013-05-30 김영훈 1730
203090 조용한 물이 깊은 것처럼 |2| 2014-01-04 노병규 81211
204274 되새 수컷 2014-02-23 배봉균 8124
206856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 2014-07-28 주병순 8123
208512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2015-02-24 주병순 8126
209645 이제는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5-10-01 손재수 8120
209683 모기스승 2 2015-10-10 김기환 8123
210210 기쁨 그리고 행복 2016-01-22 유재천 8121
210230 이제는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6-01-27 손재수 8122
210983 자신의 길 2016-07-11 변성재 8120
211752 궁금해서... 2016-11-23 김학천 8120
215507 파티마 성모발현 기념피정에 초대합니다. 2018-06-11 한상호 8121
215590 내 인생의 흔적 2018-06-23 이부영 8120
215671 만나면 행복해지는 사람 2018-07-05 이부영 8120
217060 보내고, 또 맞이하면서!!! |1| 2018-12-21 박윤식 8121
217087 2019 기해년을 맞으며 2018-12-24 조성안 8121
217225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2019-01-03 주병순 8120
221376 비정상 교회 (예수님의 제자로 만들어...) |1| 2020-12-04 유경록 8120
221788 ★예수님이 사제에게 - 세례의 은혜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 |1| 2021-01-20 장병찬 8120
226076 "네" 2022-10-07 신윤식 8121
8963 박신부님을 기억하는 분들에게(많이읽어주세요) 2000-03-02 정혜란 81134
17593 너무 괜찮은 글이라..[펌] 2001-02-11 정베드로 81118
19957 제가 천주교인인 사실에 감사합니다. 2001-04-29 권종하 81118
20170 속아서...[14] 아들신부에게 아버지의 첫 고백 2001-05-08 이재경 8117
26902 작고 아담한 성당... 2001-11-29 김은화 8110
26919     [RE:26902] 2001-11-30 김태화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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