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1일 (월)
(녹)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

자유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6902 작고 아담한 성당... 2001-11-29 김은화 8110
26919     [RE:26902] 2001-11-30 김태화 1050
28887 신부님은 어떻게 생각하실까??? 2002-01-21 조유스티나 8118
35897 정말 악마인가(다크엔젤) 2002-07-08 사랑 81119
36634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2002-07-28 황명구 81126
36641     [RE:36634]노조의 공산당적 행태? 2002-07-28 에우제니오 1985
80826 아씨시 2005-03-26 노병규 8112
80827     태양의 노래 2005-03-26 노병규 2632
96531 내 주변의 고마운 '눈물'들 속에서 |4| 2006-03-10 지요하 81118
96537     이런글 두번 다시 안보겠지 하고 게시판 접어두고 생업에 집중했는 ... |16| 2006-03-10 양대동 56813
100067 기가 막힌 혼배미사 |11| 2006-05-30 명성은 8114
111135 황금어장!! 논산훈련소 연무대성당 건립을 위하여 |1| 2007-05-26 이병렬 8113
122527 "조지훈이란시인이 그렇게우겨대니...나는잠이올수밖에..."(김수영 ... 2008-07-30 이태화 8113
125204 루카 -1,34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16| 2008-09-26 이성훈 81118
126030 시국미사, 오체투지 순례 미사 강론 |18| 2008-10-17 김신 8118
126034     Re:시국미사, 오체투지 순례 미사 강론 |2| 2008-10-17 구본중 3135
133566 "당신의 모든것을 알고 있다." |26| 2009-04-26 송동헌 81111
133589     Re:"잘 하셨습니다." |1| 2009-04-27 김지은 2059
157176 김문수 경기지사 나온 흘러간 신문 기사 한 번 보실래요? 2010-07-06 김선기 81115
157208     권력에 맛들인 사람,,,,, 2010-07-06 장세곤 19510
157193     Re:김문수 경기지사 나온 흘러간 신문 기사 한 번 보실래요? 2010-07-06 최종하 2953
157202        흘러간 신문(4년전) 이야기 인데...그냥 보시지요. 2010-07-06 김주식 2854
157191     김문수 모세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2010-07-06 정유경 2874
157183     권력은 오만과 욕심이 가득한 그릇 2010-07-06 문병훈 35725
174335 천주교 신자인 남자 가수(바비킴,강인봉) 수난시대? 2011-04-13 곽일수 8118
174337     Re:천주교 신자인 남자 가수(바비킴,강인봉) 수난시대? 2011-04-14 하경호 4962
177088 섬마을 길가에 핀 노란꽃 |2| 2011-06-30 배봉균 8110
202575 웃으시는 성모님: 김정숙님께 |5| 2013-12-09 김로사 8118
204402 교황 프란치스코: "스캔들을 만들지 마십시오!" |4| 2014-02-28 김정숙 8115
205266 진도해 슬픔 말고도 우크라이나의 소식도 슬퍼 집니다. |2| 2014-04-20 김신웅 8116
209067 하느님의 말씀으로 살리라 2015-06-18 이부영 8111
210082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 2015-12-26 주병순 8113
214547 동성애 합헌에 반대합니다 ! 19 - [논평] 각종 ‘인권조 ... 2018-03-03 하경희 8110
214548     Re: "안희정 지사, 충남인권조례 폐지안 재의 요구" 2018-03-03 하경희 3840
215809 말씀사진 ( 에페 2,13 ) 2018-07-22 황인선 8112
217161 유튜브에서 성경을 강의하시는 세 분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2018-12-29 김남희 8111
223807 너무 잔인해서 국제법으로 금지된 무기들 2021-11-03 김영환 8110
224132 못난사람 |1| 2021-12-29 강칠등 8112
226737 12.22.목."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 2022-12-22 강칠등 8110
226760 12.25.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 |1| 2022-12-25 강칠등 8111
227245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 2023-02-15 주병순 8110
10798 스님이 동성고등학교로 간 까닭은? 2000-05-11 곽일수 81023
33638 우리는 왜 유치장에 가야했는가? 2002-05-20 이미희 81027
124,372건 (582/4,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