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8일 (금)
(녹)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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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9920 말씀사진 ( 요한 18,34 ) 2015-11-22 황인선 5820
209919 '시니어'등 외국어 표현에 대한 소견 2015-11-21 강수열 82810
209918 단풍속의 양재숲 ② 2015-11-21 유재천 9711
209917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 2015-11-21 주병순 5803
209914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2015-11-20 주병순 7482
209913 프리미어12 라운드 야구 한국 선수들과 함께하는 승리 기쁨 2015-11-20 하경호 9540
209911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 2015-11-19 주병순 6062
209910 성당 미사시간에 대해. |3| 2015-11-19 강효주 1,2611
209909 한 아이에게 그 자리는 절박함 그 자체였다 2015-11-19 박영진 1,0306
209905 " 주의 기도 " 기도문 바꾸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4| 2015-11-18 정택선 1,4101
209927     새성경 본문과 비교해보세요! 2015-11-23 이삼용 2600
209904 대합창의 감동 하모니, A Celebration of Christ ... 2015-11-18 이현주 8250
209903 결혼성공명상 7일간을 2일간에 마치며 주말 보내기 2015-11-18 이기정 1,0830
209902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2015-11-18 주병순 8092
209901 단풍속의 양재숲 ① 2015-11-17 유재천 1,3300
209900 프랑스 Institute Catholique de Paris가톨릭 ... |1| 2015-11-17 박희찬 2,5123
209899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2015-11-17 주병순 7153
209898 18년 동안 담아두었습니다. 어렸을 때 상처를 어른이 되어 글을 ... |9| 2015-11-17 이진영 1,1644
209936     Re:18년 동안 담아두었습니다. 어렸을 때 상처를 어른이 되어 ... |2| 2015-11-25 박정임 4122
209897 2주간의 로마방문중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깨달은것 하나 2015-11-16 박영진 1,0761
209896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 ... 2015-11-16 주병순 7264
209894 말씀사진 ( 다니 12,3 ) 2015-11-15 황인선 8350
209893 사람의 아들은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 2015-11-15 주병순 1,2141
209890 유럽은 새집에 뻐꾸기 알을 품은 격이다. 2015-11-14 문병훈 1,3044
209889 독일의 저명한 피터 노이너 신부님(Peter Neuner, 前 M ... 2015-11-14 박희찬 1,4812
209888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 2015-11-14 주병순 9862
209887 이런 사람 좋지요 |2| 2015-11-13 강칠등 1,1101
209886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 2015-11-13 주병순 9792
209885 앞장서는 이의 힘 2015-11-13 유재천 7743
209881 * 독서사목 / 김민수신부 * (펌) |1| 2015-11-12 이현철 1,1151
209879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2015-11-12 주병순 7882
209877 2016 WYD 살레시오청년순례단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2015-11-11 강훈 8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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