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9일 (토)
(녹)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872 더불어 사는 의미 |2| 2006-05-18 조경희 3595
19936 몸이 가는 길, 마음이 가는 길 |7| 2006-05-23 이미경 6475
19975 오냐~ 그래라. ... 고맙다. |2| 2006-05-25 홍선애 3435
19979 살다보면... |3| 2006-05-26 조경희 4045
19997 행복한 부부생활을 위한 묘약 |2| 2006-05-27 이미경 4525
20023 내가 머물었던 자리에 |1| 2006-05-29 홍선애 4645
20036 부부는 이래야 한데요 |3| 2006-05-30 조경희 5355
20073 ♧ 나의 기도는 당신의 눈물입니다 |1| 2006-06-01 박종진 5085
20104 야생화 |3| 2006-06-02 이관순 5515
20131 ♧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 2006-06-05 박종진 3475
20133 [사목일기] 제2보좌신부 2006-06-05 노병규 3415
20155 전우가 남긴 한마디 |2| 2006-06-06 노병규 3365
20167 비목(碑木) /백남옥 노래 |3| 2006-06-06 노병규 3105
20199 영혼의 샘터(직장 사목부) |9| 2006-06-08 허선 2295
20206 성경에서 말하는 대화법 |7| 2006-06-08 정정애 4345
20209 편안한 마음으로 듣는 저녁 뮤직~~~ |2| 2006-06-08 노병규 4805
20216 절제된 미덕인 청빈. |3| 2006-06-09 허선 3825
20255 허근 신부의 알코올 탈출기(5) (6) |1| 2006-06-12 노병규 2565
20289 교만과 자기 비하, 이 모두가 잘못이다. |1| 2006-06-13 유웅열 3515
20299 Children Learn What They Live |1| 2006-06-14 노병규 3395
20300 사랑의 메아리. |5| 2006-06-14 허선 5655
20303 가야금으로듣는 팝 클래식 모음..♬ |5| 2006-06-14 정정애 4435
20305 왜 사느냐고 묻는 다면 ? 2006-06-14 유웅열 4795
20310 새끼들은 건드리지 말아 주세요. 2006-06-15 노병규 4195
20338 [현주싸롱.56]...♣ 우 리!~ 2006-06-16 박현주 4915
20355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1| 2006-06-18 노병규 4165
20360 홍인수(세례자 요한)주임신부님 영명축일. |8| 2006-06-18 허선 3725
20366 한국-프랑스전 태극전사들.. "화이팅" |12| 2006-06-18 정정애 3425
20369 걱정마 ! |6| 2006-06-19 노병규 6045
20370 프랑스전/잘싸운 태극전사들 |2| 2006-06-19 노병규 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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