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9일 (토)
(녹)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7164 하늬 바람 |1| 2020-04-24 이경숙 8410
97534 그리움은 아름다운 사랑이예요 |1| 2020-07-25 김현 8412
98481 아빠 2020-12-06 이경숙 8411
98848 코로나 시대, 면역이 힘이다 |2| 2021-01-20 강헌모 8411
99302 미안합니다. |1| 2021-03-13 이경숙 8411
100259 † 동정마리아. 제24일 : 가난한 유배자 신세로 이국땅으로 떠나 ... |1| 2021-10-26 장병찬 8410
100526 † 모든 이를 위해 기도하고 보속함으로써, 모든 이에 대한 하느님 ... |1| 2022-01-21 장병찬 8410
100776 †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예수님을 두고 바라빠를 택한 ... |1| 2022-04-01 장병찬 8410
101771 ★★★† [하느님의 뜻] 72. 한 영혼을 통해 ‘셋째 피앗’을 ... |1| 2022-12-07 장병찬 8410
4372 사제관 일기104/김강정 시몬 신부 2001-08-14 정탁 84037
5095 [나를 길들이는 시간] 외 시 2편 2001-11-16 송동옥 84010
54488 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 |2| 2010-08-27 조용안 8404
61552 그리스도論/교회론 41회 2011-05-30 김근식 8401
62525 그리스도論/ 교회 47 회 2011-07-11 김근식 8402
63367 그리스도論/ 교회 51 회 2011-08-07 김근식 8402
70298 북미 인디언의 노래 |4| 2012-05-05 김영식 8408
74487 가슴 따뜻한 이야기 |3| 2012-12-15 노병규 8409
82059 창덕궁의 5월 (정원과 꽃) |3| 2014-05-20 유재천 8402
84436 부모 마음 |7| 2015-04-04 강태원 8404
85344 ♠ 따뜻한 편지-『어머니의 도시락』 |5| 2015-07-25 김동식 8404
85767 돌고래호 침몰사고 기록 2015-09-14 유재천 8401
86845 일하는 손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2| 2016-01-29 김현 8402
91538 위기의 본질 2018-01-29 유웅열 8402
92201 말이 적은 사람에게 정이 간다 |2| 2018-04-10 김현 8400
92430 [삶안에] 인생에서 중요한 것들은 다 공짜다 2018-04-30 이부영 8401
92885 "지금"이라는 글자를 써보세요 |3| 2018-06-23 김현 8403
93401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인생의 15가지 2018-08-28 김현 8400
93460 가을 같은 인생 |1| 2018-09-07 강헌모 8401
93967 [영혼을 맑게] '내 삶이 없어요' 2018-11-13 이부영 8400
94081 그리하여 아무도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함부로 혀를 놀리지 못하였다. ... 2018-11-28 강헌모 8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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