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0일 (일)
(녹) 연중 제16주일(농민 주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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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64059 나에 신앙 체험담을 발표합니다 2010-10-08 문병훈 35210
164063     Re: 기도 드리겠습니다. 2010-10-08 정란희 1193
164064        Re: 기도 드리겠습니다. 2010-10-08 문병훈 1102
164067           Re: 기도 드리겠습니다. 2010-10-08 김은자 1023
164075              Re: 기도 드리겠습니다. 2010-10-09 곽운연 932
164295 예수님의 빈 무덤 2010-10-13 김은자 50510
164302     이런 글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은? 2010-10-13 박광용 24616
164619 무탄트 메시지 2010-10-20 김은자 28210
164635     Re:답변이라기보다는... 2010-10-20 이성경 1397
164730 10월의 어느 멋진 날 2010-10-21 임덕래 29310
164941 '한 번 구역장은 영원한 구역장?' 2010-10-26 김중일 82510
164987     Re: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2010-10-27 이성훈 33312
164991        Re: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2010-10-27 김중일 2075
164950     구역장을 하지 않으려는 것은.... 2010-10-26 강귀덕 3686
164981        Re:참석해서 얻는게 있다면 2010-10-27 신성자 2743
164959 '가짜 예수' 사상을 가진 자의 교회쇄신 [망한다] 2010-10-26 장이수 30510
165039 해국(海菊) & 까치 2010-10-28 배봉균 29510
165045     얘가 해국이었군요. ^^* 2010-10-28 이영주 1212
165081        Re:얘가 해국이었군요. ^^* 2010-10-28 배봉균 1093
165040     Re:해국(海菊) & 까치 2010-10-28 배봉균 1027
165070 논증의 속임수 [선무당의 오류] 2010-10-28 장이수 22210
165177 목포 연동성당 (새 성전 봉헌식) 2010-10-30 이경호 1,26610
165223     축하드립니다!! 2010-10-31 김영훈 1951
165209     축하드립니다. 2010-10-31 곽일수 1672
165205     목포 연동성당 축하드립니다. ^^* 2010-10-31 이영주 1833
165323 악법도 법인것 맞습니다. 그러나 2010-11-02 최종하 35410
166551     Re:악법도 법인것 맞습니다. 그러나 2010-11-18 김대범 730
165328     좋은신 말씀 감사합니다...^^ 2010-11-02 김은자 1594
165326     소크라테스의 "악법도.." 2010-11-02 김창환 1825
165325     Re: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2010-11-02 이성훈 25615
165331        신부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2010-11-02 장세곤 1856
165355           Re:법의 위계 2010-11-02 이성훈 38711
165472 아름다운 순례길 : 전주한옥마을-송광사 2010-11-04 이복희 46210
165477     Re:춤의 왕 2010-11-04 신성자 1443
165478        와우~~ 2010-11-04 곽일수 1135
165685 긴박한 교회쇄신, 권위주의에서 벗어나기 (담아온 글) 2010-11-07 장홍주 42810
165708     세웅 형님께 아우가 짝짝 박수 보냅니다. 2010-11-08 윤종관 2114
165720        Re:신부님께도 짝짝 박수 보냅니다. 2010-11-08 정란희 1911
165789 이웃 없는 종교의 우울함 2010-11-09 김은자 50910
165798     Re: 어떻게 크리스천 입에서 2010-11-09 장홍주 2557
165801        Re: 어떻게 크리스천 입에서 2010-11-09 김은자 1925
165818           불교 나쁜종교 아닙니다. 2010-11-09 장세곤 1453
165816           Re: 신학교 5학년에 불교가 필수과목인 이유에 대해 검색해보니. ... 2010-11-09 김용창 1925
165820              감사합니다. 2010-11-09 김은자 1233
165814 보기 좋은 큰 사진 한 장 2010-11-09 배봉균 26710
165819     Re:보기 좋은 큰 사진 한 장 2010-11-09 조명숙 1313
165837        Re:보기 좋은 큰 사진 두 장 2010-11-10 배봉균 1548
165854 드디어 오늘아침 확실하게 잘 찍었네...ㅎ~ 2010-11-10 배봉균 29410
165891 사랑의 십자가 <와> 이념의 십자가 [루터 망상] 2010-11-10 장이수 29510
165894     망상과 깨어있음을 분별치 못하시나봅니다... 2010-11-11 김은자 17912
165899        그때와 지금 [깨어있슴과 망상의 차이] 2010-11-11 장이수 23710
165912           망상은 형제님 특기 아니신가요? 2010-11-11 김은자 1217
166457 [지요하님 글]'위령미사' 봉헌으로 얻는 위안 2010-11-16 홍세기 40610
166583 아버지-그는 누구인가 2010-11-19 임덕래 27010
166608 일몰 직후 월미도 야경 (日沒 直後 月尾島 夜景) 2010-11-19 배봉균 55510
166611     월미도, 전국적인 명소였던 시절도 있었답니다. 2010-11-19 박창영 1823
166615        Re:월미도, 전국적인 명소였던 시절도 있었답니다. 2010-11-19 배봉균 1653
166641 "다른데서는 볼 수 없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진 2 2010-11-20 배봉균 44010
166642     Re:"다른데서는 볼 수 없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진 2 2010-11-21 박영미 2043
166646        Re:"다른데서는 볼 수 없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진 2 2010-11-21 배봉균 1826
166668 추기경님께 2010-11-22 우경숙 85610
166701     Re:추기경님께_수원교구게시판으로 옮깁니다.. 2010-11-22 안현신 3011
166700     Re:여기보다는 주님께 진심으로 의탁하십시요 2010-11-22 김지현 2691
166696     Re:추기경님께 2010-11-22 홍세기 2881
166693     Re:가까이 하기엔 2010-11-22 신성자 2882
166675     냉정하게 생각 할 일 입니다 2010-11-22 민영덕 3911
166679        다만 그럴 뿐 ! 2010-11-22 장훈 3871
166684           이길려고 하지 않으면 됩니다. 2010-11-22 여숙동 3003
166689              이것은 누굴 이기겠다는 글이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2010-11-22 김은자 2826
166768                 이제야 글을 보았습니다만... 2010-11-24 여숙동 1390
166837 가을나무들의 축제 2010-11-26 이복희 34710
166844     그야말로 눈부신 단풍의 축제이군요 2010-11-26 박창영 1213
166847        Re:그야말로 눈부신 단풍의 축제이군요 2010-11-26 이복희 1372
167487 쫓기는 왜가리... 2010-12-10 배봉균 35910
167507 새칠로~ 2010-12-10 이신재 38810
168023 눈 내리는 아침 2010-12-17 배봉균 30810
168052     Re:눈 내리는 아침 2010-12-17 박영미 1304
168055        Re:눈 내리는 아침 2010-12-17 배봉균 1256
168584 무섭다 무서워 하느님 보다 세상이 더 무섭다 2010-12-27 문병훈 50510
168591     Re:이런 식으로 무마하려면 안되지요 2010-12-28 홍석현 30412
168624 죽은 엄마에게 고기덩이를 물어다 준 아기 고양이 2010-12-28 박여향 63610
168716 2010년을 보내며 2010-12-29 홍석현 40210
168752     Re:2010년을 보내며 2010-12-30 홍세기 1705
168787        Re:2010년을 보내며 2010-12-30 홍석현 1643
168788           본인이 즐거운 날이라 하면서... 2010-12-30 홍세기 1774
168806              Re:소주건 양주건 그게 중요한가요?? 2010-12-30 안현신 1182
168797 두 번 확실하게... 2010-12-30 배봉균 19610
168798 누구는 통곡하고 누구는 춤추고 2010-12-30 문병훈 38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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