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0일 (일)
(녹) 연중 제16주일(농민 주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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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9331 장사잘되면 안더워요^^ |1| 2015-07-30 김기상 8960
209330 시원하고 싶지요 2015-07-30 강칠등 7802
209329 무더위를 헤치며 2015-07-30 유재천 6581
209328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2015-07-30 주병순 7902
209327 피정 할수있는 곳 추천해주세요 2015-07-30 신영선 9560
209326 평신도, 역할 수행 위한 교육 받아야 2015-07-30 이부영 8740
209325 광고대행사에서 편강한의원 광고 발칸 콧물에 대한 사과문을 올렸습니 ... 2015-07-29 이광호 1,3882
209324 신자들이 성직자를 숭배해서는 안된다 2015-07-29 이부영 1,1621
209323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 2015-07-29 주병순 8731
209321 비 내리는 새벽 풍경 2015-07-28 유재천 1,0630
209320 아이들을 위해 또는 자신의 미래를 위해 이런거 어때요?? 2015-07-28 조상욱 8210
209318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2015-07-28 주병순 9212
209317 성직중심주의와 미성숙한 평신도 2015-07-28 이부영 1,4051
209314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 2015-07-27 주병순 9492
209313 신앙은 신앙, 삶은 삶(대부분의 평신도들은 수동적) 2015-07-27 이부영 1,0900
209312 남한산성을 보면서.....[2015-07-26] |4| 2015-07-26 박관우 9050
209311 천주교 이바지 관례에 대해 |4| 2015-07-26 김희경 1,24310
209310 낯가림 2015-07-26 조용훈 1,0481
209309 인천 자유공원의 한낮 2015-07-26 유재천 1,3252
209308 말씀사진 ( 에페 4,3 ) 2015-07-26 황인선 7801
209307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 2015-07-26 주병순 7523
209306 교황과 일치해 ‘복음의 기쁨’ 전한다 2015-07-26 이부영 8541
209305 제4회 국악성가 캠프 2015-07-25 이기승 8090
209304 봉헌생활의 해 - 젊은이 피정 2015-07-25 김민경 9430
209302 교회와 사회 안에서 평신도 현실 2015-07-25 이부영 1,0050
209301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2015-07-25 주병순 7962
209300 편강한의원에서 광고 삭제하고 앞으로 심사숙고하여 광고 제작하겠다고 ... 2015-07-24 이광호 1,1172
209299 † 찬미 예수님! 박종철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2015-07-24 김종업 1,0280
209297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 2015-07-24 주병순 1,0112
209296 충실한 평신도들은 여전히 부족하다 2015-07-24 이부영 9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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