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0일 (일)
(녹) 연중 제16주일(농민 주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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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9295 편강한의원의 자극적 광고에 대한 사회적 의견을 모아 주세요 2015-07-24 이광호 7,2577
209292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 ... 2015-07-23 주병순 9433
209291 성관계! 친구들이 하니까 나도 해야 하는 걸까요? 2015-07-23 이광호 1,2593
209290 8월 15일, 聖母昇天 大祝日, 大韓民國 建國 전후에 로마 교황청 ... 2015-07-23 박희찬 1,1362
209289 모든 이를 위한 선택(폐쇄적이며 건강하지 못한 교회) 2015-07-23 이부영 1,1610
209287 파리피정 |1| 2015-07-22 김기환 1,0432
209286 그곳에 가고 싶어라 2015-07-22 강칠등 9240
209285 차이나 타운에서 짜장을 먹고... 2015-07-22 유재천 1,2201
209284 홀인원 2015-07-22 김정자 9791
209283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2015-07-22 주병순 9223
209282 손희송(베네딕토) 주교님의 서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5-07-22 박관우 1,4480
209281 가난한 이에게 참다운 관심이 필요하다 2015-07-22 이부영 9461
209280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 2015-07-21 주병순 7351
209279 중산층이 된 교회 2015-07-21 이부영 1,1554
209278 사랑과 생명의 인문학 5주년 기념 모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5-07-21 이광호 8380
209277 예수고난회 돈암동 수도회 소식 2015-07-20 이기승 1,8680
209275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 2015-07-20 주병순 7092
209273 가난한 이들의 호소 2015-07-20 이부영 9633
209271 “양 떼 흩어졌는데 찾는 이 없다” 2015-07-19 이부영 9212
209270 분명히 자비송을 3 시에 바친 적이 있고 저의 어머니는 지금도 계 ... |2| 2015-07-19 이상아 1,2090
209268 말씀사진 ( 에페 2,14 ) 2015-07-19 황인선 8542
209266 외제 승용차의 멋 2015-07-19 유재천 1,2140
209265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 2015-07-19 주병순 1,2362
209264 가난한 사람들, 교회가 편안하십니까? 2015-07-18 이부영 1,1684
209263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 ... 2015-07-18 주병순 8092
209262 ■ 2015 가을 [다리살롱]과 할께 할 <다리스트>를 공개모집합 ... 2015-07-17 우수민 8540
209261 농심에서 광고를 즉시 중단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7-17 이광호 1,1733
209260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2015-07-17 주병순 6983
209257 다시 아버지의 집으로 2015-07-17 이부영 8312
209256 장대 같은 비가 왔으면... |1| 2015-07-16 유재천 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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