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8일 (금)
(녹)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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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6774 김지은님만 보시와요 ... |3| 2009-06-24 신희상 82420
136782     Re:냉무 |2| 2009-06-24 이신재 1717
136775     Re:유치하기 그지없네요. ^^ |23| 2009-06-24 김지은 75733
136776        Re:역시 좌는 힘들어요...ㅋ |11| 2009-06-24 신희상 43414
136781           이런 글에 무관심이 약입니다!! |2| 2009-06-24 방인권 18919
138872 사랑계명을 잃은 사제단 [그리스도처럼 살아야 한다] |7| 2009-08-14 장이수 82410
138905     정진석 추기경님의 성모승천 메세지입니다. -정의에 대해... |3| 2009-08-15 배지희 15612
138902     본인은 사랑의 계명을 지키나요? |2| 2009-08-15 김훈 19210
138895     협량으로 큰 것을 재단하려는 위험에 대하여 2009-08-15 송동헌 1647
140094 그렇게 울었나 보다 |6| 2009-09-16 김동식 82418
198258 가톨릭 신학교, 사제 양성 기관에서 벗어나야 |8| 2013-05-27 이석균 8240
198299     한편으로는 긍정합니다만, 글쎄요... |1| 2013-05-30 김영훈 1780
199800 논현동 청년회 여러분 정말 너무 하십니다.... |6| 2013-08-02 황종길 8240
204275 강풍속에서도 의연히, 기도를 멈추지 않으시는 교황님! |1| 2014-02-23 김정숙 8242
204999 4월 4일 수원성지 달빛순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4-04-03 정운석 8241
205195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 |1| 2014-04-16 주병순 8243
205842 정말 싫다 |7| 2014-05-20 이정임 82411
208684 허브 동산 2015-03-31 유재천 8240
208811 가정의달 선물 풍기홍삼을 소개합니다. 2015-04-27 신은주 8240
208870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 2015-05-12 주병순 8243
209086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2015-06-20 주병순 8242
209988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 2015-12-06 주병순 8243
210041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2015-12-17 주병순 8242
210372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 2016-03-01 주병순 8243
210867 [7/5 개강] 생태사상과 기독교, 스피노자 입문, 베르그손과 2 ... 2016-06-19 김하은 8240
210868 말씀사진 ( 에페 4,29 ) 2016-06-19 황인선 8241
211756 (함께 생각) 쇄신은 절박함에서 2016-11-24 이부영 8241
214332 동성애합헌을 반대합니다 ! 13 - 안희정 지사, 도민들의 ... 2018-02-12 하경희 8240
214902 2018년 부활절에 드린 기도 2018-04-06 이돈희 8240
215069 성당 단체도 적폐청산이 필요로 합니다. 2018-04-20 류태선 8242
215631 한국천주교회 창립 제 239주년(1779~2018) 제 40회(1 ... 2018-06-27 박희찬 8242
215776 기도하는 가톨릭 어플리케이션 '미라클 오브 프레이어'입니다. 2018-07-18 이충연 8240
216741 미사의 은총 ? 이야기 셋 2018-11-06 김철빈 8240
216797 성 요셉 공경에 관한 메시지 및 권고 2018-11-15 김철빈 8240
216829 세계 가난한 이의 날을 보내면서 |1| 2018-11-19 박윤식 8243
217110 호주 가톨릭 교회내 성추행 피해 아동 4444명…사제 가해자 57 ... |1| 2018-12-26 김철빈 8242
217126 ◈2019년 서울성모병원내에서 열리는 새해 첫 피정 안내◈ 2018-12-28 이세호 8240
218899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2019-10-18 주병순 8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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