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9일 (토)
(녹)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937 * 문제를 기회로 만드는 지혜 (모셔온 글) |2| 2006-08-21 김성보 3895
21956 영혼의 샘터. |7| 2006-08-21 허선 2225
21975 동요 / 산바람 강바람 |3| 2006-08-22 노병규 2155
22002 영혼의 샘터. |5| 2006-08-22 허선 2025
22018 홀로 피지 않는 꽃[가성2]주 하느님 크시도다 |6| 2006-08-23 원종인 3375
22041 * 이글거리던 벌판도 옷깃을 여미는데 ... |4| 2006-08-24 김성보 3895
22050 ***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 *** |3| 2006-08-24 홍선애 4665
22053 사랑하는 여자가 생기면은 .... !! |11| 2006-08-24 정정애 4955
22063 [교회 상식] 미사 중 인사 예절 |2| 2006-08-24 노병규 3015
22067 영혼의 샘터. |7| 2006-08-24 허선 2075
22072 시흥5동 성당 신학박사 윤종국 마르꼬 신부님 "축하해주세요" |4| 2006-08-24 황현옥 2145
22081     시흥5동 성당 신학박사 윤종국 마르꼬 신부님 "축하 합니다" |1| 2006-08-25 노병규 1102
22074 * 아픔의 뿌리는 깊고 깊어라 |2| 2006-08-25 김성보 2975
22087 흙떡과 풀꽃. |4| 2006-08-25 허선 3225
22118 여름을 보내며 마음으로 드는 차 한 잔 |2| 2006-08-26 노병규 2875
22133 부자인 사람은... |1| 2006-08-26 노병규 3285
22186 * 지리산의 雲海와 함께 가을의 문턱에서... |2| 2006-08-28 김성보 3055
22189 *** 노을같은 인생 *** |3| 2006-08-28 김순옥 3215
22204 찾을 수 없는 보물. |6| 2006-08-28 허선 3005
22216 아빠의 자리~~ |7| 2006-08-28 양춘식 4095
22246 [소녀와 아침이슬..] |5| 2006-08-29 양춘식 3925
22249 [현주~싸롱.70]...가을을 빚으렵니다. |8| 2006-08-29 박현주 5355
22259 *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2006-08-29 김성보 4315
22261 비워둘수 있는 마음 |1| 2006-08-29 노병규 3955
22313 *♤바닷가의 아이♤* |5| 2006-08-31 양춘식 3045
22327 "대 화" |7| 2006-08-31 허선 4125
22350 영혼의 샘터. |14| 2006-08-31 허선 2445
22358 새들은 참 좋겠다.../ 홍문택 신부님 |2| 2006-09-01 노병규 2895
22359 * 정미조의 그림들 |2| 2006-09-01 김성보 3115
22393 * 그대 오시는 꿈길에는... |1| 2006-09-02 김성보 3445
22395 모든것은 하나부터 시작합니다 2006-09-02 김미경 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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